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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4 고민중이었는데 예판은 당연히 참여 못하고,
이제야 보니 정가보다 높네요?
구입하려던 파나소닉 렌즈도 정가는 80인데 현재
오픈마켓 94 만원 ㄷ.ㄷ.ㄷ.
캐논 24-70도 작년에 물건 없어서 웃돈 주고 구입했던거 같은데 ;;
정가에 사도 등짝이 남아나지 않을 판인데
웃돈 주고 사면 쫓겨나려나요 ? ㅎㅎㅎ
rf렌즈들 무겁다는 핑계로 슬쩍 소니로 다시
넘어갈까 싶은데 넘어간 분들 어떠세요?
캐논, 소니 다 써보고 둘다 스타일에 매우 잘
맞는데 이제 좀 더 가볍게 가자는 핑계로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필 a7m4는 나와서는 ㅎㅎㅎ
r6 + 알오이 + rf 2470 을
a7m4 + 탐론2875 + 35gm 으로
갈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제가 R6에서 M4 로 왔습니다.
부족할거라 생각한 색감에 손떨방이 기존 소니바디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세계를 맛보게 해줘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A7c에서 색감이 나아져서 좋았는데 손떨방 때문에 결국 소니는 안되는구나 했지만
A7M4 에서 해결했습니다.
영상에서도 R6에 비빌만큼 M4의 액티브모드가 좋아졌나요? 저도 손떨방때매 각보고 있거든요 비빈긴 힘들더라도 a7c 보단 일취월장했는지 궁금합니다
a7c의 두통유발 영상찍어보고 바로 팔고 r6 다시 들였습니다.
a7m4 영상찍어보고 r6 매각했습니다.
확실히 손떨방 좋습니다.
최소한 잔떨림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