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밝히겠다. 재작년 11월14일에 백남기님이 물대포 맞았다. 11월 15일에 수술이 끝났는데 11월 15일 혼자 오셨다. 수행비서 한분 데리고 오셔가지고. 기자도 한명 없었고 대표님 혼자 오셔서 30분 내내 저 자세로 말씀을 들으셨다. 30분 내내 말씀을 들으시고, 가시면서 정치인들은 보면 금일봉 이라는 걸 전하지 않나. 보통 정치인들은 이렇게 드리는데 대표님은 돌아서셔서 행여나 누가 볼까봐. 돌아서셔서 사모님한테 드리는 것을 봐버렸다. 그러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백남기 어르신께 총 5번을 가셨다. 그 뒤로 민주당 대표에서 물러나고 양산 자택으로 내려가시는 길에도 기어이 서울대 병원 들러서 가신 분이다. 전 그걸 증언을 하고 싶었다. 감사하다.
이런 사람한테 그 따위 프레임을 씌운다는것
가루가 아니라 초미세 입자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까주겠습니다.
아...한겨레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나! (질문 아님, 탄식임) 잘못된 걸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 지경이라니....극단적 비유인진 모르겠지만 저 기사까지 보고나니 마치 ㅇㅂ와 대화하는 기분 ㅡㅜ 아님 빨간색 당의 ㅎㅈㅍ가 말하는 걸 듣는 기분입니다.
........한겨레에 신천지가 깔렸나......???
적폐.
...... 한놈을 죽여야 한다.
거지 조중동 맞네 ㅆㅂ
한겨레 니들은 구제불능이구나
이 시발새끼들이 진짜...
조작신문 국당기관지 한걸레 아웃!!!
국가적 차원에서 가짜뉴스단속이 필요해보입니다 태스크포스설치 댜환영
걸레는 빨아도 걸레죠
폐간이라 말은 해도 물갈이 정도에서 마무리 ... 하는것이 생각했는데
정말 폐간으로 가자라는 생각이 꼭 해야 한다라는 확립으로 변해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