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김치와
많이 다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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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김치
지금의 김치와
많이 다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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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구하기 쉬운 재료들을 넣어서 별효시키는거라서
재력에따라, 지역에 따라 구하기 쉽냐 어렵냐에 따라 달라지죠
지금도 각가정이 다다르게 김치를 담금
고춧기루가 조선 생기고 200년 뒤에 들어온거라 지금김치랑은 다르다봐야죠
조선 시대에는 없던 조선 김치..
고추 자체가 임진왜란 때 들어옴
저정도면 조선 1프로만 먹던 음식이네요 ㄷㄷ
60년대 까지만해도 서민 김장은 그냥 배추에 소금절인 형태. 좀 사는집이 젓갈넣는정도. 지금처럼 고추가루에 각종 양념들어간건 60년대말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