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유저가 불만 있으면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거지

내가 제일 싫은것중에 하나가, 정당하게 불만사항 이야기하는데
몇몇 분탕이나 개 쓰레기 같은 소리를 '니들 다 이딴소리나 하잖아'라고 몰아가는 새.끼들

솔직히 문제가 있는 상황에선 억까보다 억빠가 훨씬 악질적이고 도움이 안됨.

안하는 새끼들이 허구를 섞어서 선동해도 좋다고 달려드니 문제지

솔직히 쎄게말하면 스스로 사슬자랑하는 알바수준 애들이 좀 보임
억까니 뭐니 회사먼저 생각해주는거야 지들 겜 좋아해서 그러는건 알겟는데
진짜 최소한의 눈치도 안보고 그러는거보면 답답함

근데 저 댓글도 좀 이상한게 그냥 재미는 있어서 남아있는 사람도 까는거 아님?
애초에 욕하더라도 재미를 느끼고 그것때문에 계속 할순있다 보는뎅

상품에 하자가 있다고 불만제기하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답변이 돌아오는 게임시장. 내가 산 물건에 하자가 있다고!

쟤도 씹덕 가챠갬 하고 있으면 존나 웃길듯 ㅋㅋㅋㅋㅋㅋ

양 극단 똑같은 놈들임
불만제기 했는데 '게임도 안하면서 게이머 까지 마세욧!' 하면서 분탕으로 몰거나
불만제기 하는데 이때다 싶어서 '이딴 게임 하는 수쥰' 하면서 분탕질 하거나.
결국 중간에 있는 유저들만 피해 보는거.

강원랜드 있는 사람도 소과금으로 재미로만 할수도 있지 왜

뭐 자기 기준으로 별 문제 없다 생각하면 그냥 넘기면 됨. 불은 타고 유저도 몇명 나가긴하겠지만 게임은 안망할꺼야.

또 분탕놈들 신났나보네

독일어

하니까 까지 안하는 겜은 관심도 없는데

근데[ 내가 이 물건을 사서 소비해서 권리 주장하는게 왜 포기하는거임?
되려 쌀한톨도 안사놓고 피해자를 돕기는 커녕 멀리서 싸우라고 소리만치는게 꼴뵈기 싫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