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서 고득점 했는가? - ㅇ
재미있는가? - ㅇ
참신한가? - ㅇ
그래픽이 좋은가? - ㅇ
스토리텔링이 좋은가? - ㅇ
ost, 효과음 등 사운드가 좋은가? - ㅇ
고티못받을 이유가 전무한데도
단지 vr게임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고티 후보에도 제대로 못듬
매체에서 고득점 했는가? - ㅇ
재미있는가? - ㅇ
참신한가? - ㅇ
그래픽이 좋은가? - ㅇ
스토리텔링이 좋은가? - ㅇ
ost, 효과음 등 사운드가 좋은가? - ㅇ
고티못받을 이유가 전무한데도
단지 vr게임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고티 후보에도 제대로 못듬
알릭스가 빠진 건 그럴 만 했음.
'아무도 해 보지 못한 올해의 게임'에 납득하긴 어려우니까.
게임 자체로 평가를 해야하는데 플레이 환경을 평가 요소에 넣는게 진짜 어이털림 ㅋㅋ
그 올해의 게임의 정의가 뭔데?
"올해 나온 게임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해보고 공감할정도로 잘만든게임"을 줄여서 올해의 게임이라 그럼?
그냥 잘만든 게임 뽑는거 아님?
그니까 게임 자체로만 평가를 해야지 유저의 플레이 가능성이 게임의 평가 항목이 된다?
pc 독점작 중 초고사양 게임은 그럼 고티 못따겠네?
당시 VR 보급률이 얼마나 처참했는지는 고려 안함....?
사실 그런 이유면 닌텐도 플스 같은 콘솔부터가 털려야 하는데 ㅋㅋㅋㅋ
게임 자체로 평가를 해야하는데 플레이 환경을 평가 요소에 넣는게 진짜 어이털림 ㅋㅋ
알릭스가 빠진 건 그럴 만 했음.
'아무도 해 보지 못한 올해의 게임'에 납득하긴 어려우니까.
VR 보급률을 폭발적으로 올린 오큘러스 퀘스트 2세대는 그 해 말에 나왔다
그건 "라스트 오브 어스 2"도.....
그런 논리라면 독점작은 고티 후보에서 빼야하는거 아님?
특정 콘솔이 없으면 해보지도 못하는 게임인데?
당시 VR 보급률이 얼마나 처참했는지는 고려 안함....?
그니까 게임 자체로만 평가를 해야지 유저의 플레이 가능성이 게임의 평가 항목이 된다?
pc 독점작 중 초고사양 게임은 그럼 고티 못따겠네?
그럼 올해까지 플5 출하량은 약 1300만대 정도인데
라쳇같은 게임은 고티 타면 안되겠네?
진짜 최대한 많이 쳐줘봤자 1300만명 정도 밖에 못해본 게임이니까?
ㅇㅇ 단순히 최고의 게임을 꼽으라면 나도 당연히 알릭스를 꼽음. 근데 2020년 게임플레이 경험을 대표하기에는 실제로 한 사람이 너무 적어.
최고의 게임을 뽑는거잖아?
'올해의 게임'이지.
그 올해의 게임의 정의가 뭔데?
"올해 나온 게임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해보고 공감할정도로 잘만든게임"을 줄여서 올해의 게임이라 그럼?
그냥 잘만든 게임 뽑는거 아님?
'한 해를 대표할만한 게임'.
20년 당시 알릭스는 진입장벽에 걸려서 그렇게 보기 어려운거고.
그런논리면 알릭스나 라오어2나 플레이 인구수 별차이 없을텐데?
'한 해를 대표할만한 게임'이 고티의 정의면 오히려 알릭스가 더 어울리는거 아님?
인스턴트 플레이정도로 정체되있던 vr 게임을 이정도 까지 끌어올린 게임인데?
라오어2 같은 쿠소게가 상 받는 시상식을 아직도 믿는 흑우가 있다는 게 더 무서운데
그런 의미에서 알릭스를 뽑은 근고티의 신뢰도가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