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지만 초등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는데 어느날
"선생님, 전 최근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보이게 되었어요" 라는 말을 들었다.
'맛있는 밥을 지어주는 전기밥솥도, 세제를 넣기만 할뿐인 세탁기도, 그 너머에 몇번이고 시행착오를 하는 프로그래머가 있다.
그런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게 가장 큰 배움이었다.
아마추어지만 초등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는데 어느날
"선생님, 전 최근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보이게 되었어요" 라는 말을 들었다.
'맛있는 밥을 지어주는 전기밥솥도, 세제를 넣기만 할뿐인 세탁기도, 그 너머에 몇번이고 시행착오를 하는 프로그래머가 있다.
그런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게 가장 큰 배움이었다.
지금도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지
난 저걸 군대가서 깨달았는데 엄청 빠르네
이런 노력은 알고 싶지 않았어...
??? : ? 디버깅 없이 한방에 잘 돌아가게 만든건데
지금도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지
이런 노력은 알고 싶지 않았어...
혀한태 윗몸일으키기 시키는거야?
나 이거 뭔지 알아.
비데라는거지?
뭔가 그로한걸
아니야 커닝굴리스라는거야
난 그걸 논리회로실험 때 겨우 꺠달았는데
난 저걸 군대가서 깨달았는데 엄청 빠르네
임베디드... 너무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