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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주물러 치욕스러움에 잠도 못잤다 -_-

★ "네가 가슴 만져 잠 못잤다" 강제추행 고소한 카풀女의 거짓말
https://news.v.daum.net/v/20211129090520645
여성 A씨는 택시를 기다리던 남성 B씨에 접근해 “내가 카풀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차에 태웠다.
목적지에 도착한 B씨는 비용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A씨 차량이 불법 영업 차량, 즉 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인 것을 알게 됐고
B씨 아버지가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A씨는B씨에게 화가 나 그를 ‘장애인 강제추행’으로 신고했다.
A씨가 신체에 장애가 있어 법적 장애인으로 등록된 것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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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A씨와 어떠한 신체적 접촉도 없었다. 하지만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B씨가 뒷자리에서 운전하고 있는 나를
추행할 마음을 먹고, 내 윗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져 강제로 추행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A씨는 증거로 활용하기 위해 협박성으로 허위문자를 보냈다. “네가 내 X가슴을 주물러 치욕스러움에 잠을 못 잤다.
정신병원 가서 치료해야지”라고 하면서 특정 여성폭력 전문 상담기관을 지목, 그곳에 가서 진술하겠다고도 했다.
A씨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일선 경찰서가 아닌 C 여성폭력 전문 상담기관에서 DNA 채취 및 조사 등을 받았다. 그러나 검사 결과
A씨 몸에서는 B씨 DNA가 나오지 않았다.
또 차량 내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다면 블랙박스가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데도 A씨는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
C 기관은 A씨 진술에 대한 사실관계를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다. 그리고 B씨를 소환해 강제추행 피의자로 조사했다.
C 기관의 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지역 경찰청 경찰관이었다. 이 경찰관은 B씨에 대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각에 B씨는 통화 중이었다는 점 ▶A씨 집이 B씨 집과 정 반대 방향이었다는 점을 인지했다.
경찰관은 C기관에 “A씨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며 재조사를 요청했다.
B씨는 경찰에서 최종적으로 ‘증거 불충분(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었다.
센터는 “B씨는 공무원을 목표로 공부하던 사람인데, A씨의 무고로 꿈을 잃을 뻔했다. 그런데도 현재 A씨에 대해선
어떠한 형사 처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수사기관이 성범죄 무고자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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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대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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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대디핑거 2021/11/29 10:22

    이사람은 정말 사회적 도덕성이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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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디핑거 2021/11/29 10:23

    불법적인일을 그냥 넘어가야 해? 아니면 허위 성추행신고 협박을 그냥 넘어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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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나암 2021/11/29 10:20

    대현자도 100년을 못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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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21/11/29 10:2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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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IIIlIlIIIlI 2021/11/29 10:21

    무고는 지가 고소한 범죄혐의에 대해 똑같은 형량으로 리턴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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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th 2021/11/29 10:22

    무고녀 신상공개하라. 성범죄자와 동일하게 취급하라. 그것이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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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렁이 2021/11/29 10:25

    대현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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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ghbird 2021/11/29 10:30

    세상에 안나와 본 사람이 무슨 현자ㅋㅋ
    부부갈등도 잘 이해못할듯

    (dkay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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