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들으면서 그림 그리려고 했다가 갑작스러운 소식에
헌정그림이라도 그려야 겠다 싶어서 그렸습니다.
그리면서도 뭔가 씁쓸한 맛이 사라지질 않네요
뭔가 그림에 말을 써볼까 했는데
그냥 그림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서 그림만 그렸습니다.
앞으로 024님의 길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방송 들으면서 그림 그리려고 했다가 갑작스러운 소식에
헌정그림이라도 그려야 겠다 싶어서 그렸습니다.
그리면서도 뭔가 씁쓸한 맛이 사라지질 않네요
뭔가 그림에 말을 써볼까 했는데
그냥 그림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서 그림만 그렸습니다.
앞으로 024님의 길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데쟝님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데쟝님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