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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애기 버리고 간 디씨인






이래놓고 아직도 잘먹고 잘 살고 있겠지? 말세다 말세 ㅉㅉ


댓글
  • brengun 2021/11/27 13:22

    여학생: 이번에도 새아빠 구하기 실패인가...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1/11/27 13:22

    저기 니 아빠 지나간다

  • 아미아닌애 2021/11/27 13:21

    여학생:아빠...아니야...

  • All_Blcak_Cat 2021/11/27 13:28

    어린애 건드려서 애 낳게 만든 띱때끼.


  • 아미아닌애
    2021/11/27 13:21

    여학생:아빠...아니야...

    (ZApXU8)


  • 프로시
    2021/11/27 13:28

    이젠 아빠도...남편도...아니야...

    (ZApXU8)


  • brengun
    2021/11/27 13:22

    여학생: 이번에도 새아빠 구하기 실패인가...

    (ZApXU8)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1/11/27 13:22

    저기 니 아빠 지나간다

    (ZApXU8)


  • [101일환] 真-인환
    2021/11/27 13:23

    왜 죽일듯이 쳐다봄?

    (ZApXU8)


  • 웃으며삽시다.
    2021/11/27 13:27

    군대서 후임둘 피터질때까지 서로 때리라고 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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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_Blcak_Cat
    2021/11/27 13:28

    어린애 건드려서 애 낳게 만든 띱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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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일환] 真-인환
    2021/11/27 13:29

    그렇군 왜 그랬을까? 서로 때리면서도 이해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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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7
    2021/11/27 13:26

    와잎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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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1Dα바이도시스템α
    2021/11/27 13:28

    진지하게 저런거 도망가는거 말고 방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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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이드야무
    2021/11/27 13:29

    난 예전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붕어빵 먹던 나 보고 어떤 지체장애인분이 와서는 붕어빵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하나 주고 지하철 오길래 타려고 하니까
    그 장애인분이 울면서 "가지마! 가..가지마!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나 붙잡더라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면서 뿌리치고 지하철 탔는데 돌아보니 다들 나를 보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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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닌
    2021/11/27 13:29

    "아휴 증말 왜이렇게 힘들게 해. 말좀 들어!"
    "이젠...이젠 아빠 아니란 말이야..."
    그녀의 마지막 말은 어린 아이에게 하는 말이었을까,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을까. 소녀의 삼키듯 흐려지는 말들은 지하철 안내 방송과 함께 흩어져 버렸다.
    '다음역은 서초, 서초 역입니다. 서울지방법원, 가정법원 방면으로 가실 승객 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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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뭄몸뭄몸뭄몸뭄
    2021/11/27 13:29

    아마 글쓴이가 잘생겼다면 "아빠아니야!" 하고 화내진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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