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이후 후일담 격 소설에서도 모두가 혹시나 했던 흑화 조짐이 전혀 없는 발레리안 오히려 흑화조짐은 칼라를 상실하고 계승자가 자신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종족 단위로 멘붕한 프로토스 쪽에서 나옴
칼라없으면 자유를 얻는다던 아르타니스는 어디가고
칼라 없다고 징징대는 븅신하나만 남음
바쁜 황제께서는 흑화할 틈도 없다
착한 최종보스의 자식
칼라까지 끊고 첫번째 자손 부심 오지게 부리면서 다이브 했더니
정작 후계자 자리랑 힘은 두번째 자손이 만든 인간 베이스의 복합 생명체가 가져감
착한 최종보스의 자식
칼라없으면 자유를 얻는다던 아르타니스는 어디가고
칼라 없다고 징징대는 븅신하나만 남음
바쁜 황제께서는 흑화할 틈도 없다
얘가 왜 이런지는 멩스크 소설을 봐야지
죽순좌와 같이 투탑
칼라까지 끊고 첫번째 자손 부심 오지게 부리면서 다이브 했더니
정작 후계자 자리랑 힘은 두번째 자손이 만든 인간 베이스의 복합 생명체가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