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씨 측근이라는 민정기가 오늘 대가리 빳빳하게 세우고 지껄이는 거 보셨나요?
전두환 두둔하며 희생자들에게 개사과 날리고 조문을 가네 마네 몇시간만에 오락가락하는 윤석열은요.
학살자 추앙하는 넷상의 벌레들은요.
전두환이 아무런 반성이나 진실규명도 없이 뒤지면서 이 쓰레기는 역설적으로 생명연장을 했습니다. 이 인간 시체 파먹으면서 연명하는 것들은 계속 개소리 늘어놓을 거고요 그것들 청소하는 건 결국 또 남은 민주시민들 몫이죠.
어차피 산송장 같았던 놈 죽던 말던 그게 문제가 아니었죠. 이 새끼를 이용해먹는 프렌차이즈들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매우 지난한 싸움이 될테고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러게요. 광복이후 75년이 지난 지금도 일제시대를 찬양하는 족속들이 있듯이..
사죄없는 죽음은 전대갈 미화하고 소설쓰는 종자들을 양산하겠죠.
백담사, 청문회에서 사과했다고 하는 꼬라지가 딱 극우 쪽바리들 하는 짓거리와 비슷하네요. 울며겨자먹기로 맘에도 없는 거짓사과해놓고 나중엔 회고록에서 딴소리하고.. 속마음은 전혀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것.
진정으로 사과한다면 부정축재된 나랏돈 다 물어내고 희생자 후손을 위한 장학재단 만들어 지원하고 광주 찾아가서 희생자들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이랬다면 조금은 용서받을 수 있었겠죠.
전대갈은 죽을때까지 광주 희생자들을 개돼지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도 집권을 위해서는 똑같은 짓을 할 놈이죠.
휴우............ 정기야......
사과라는건, 피해자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때 피해자의 입장에서 해야하는거란다.
그것도 모르는 넌 대체 어떤 부모님아래에서 교육받고, 어떤 학교를 다닌거냐?....
창피하다. 진심으로 창피하다.... 에효....
사람같지도 않은 생각을 가진것과 같이 삶을 영위한
네 부모님이, 네 스승님이, 네 친구들이, 네 가족들이 정말 진심으로 불쌍하다.
아가리 똥 냄새.그럴싸해.존나 있어보이네.흰머리를 붉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