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는 나이랑 무관하다는 것이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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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보다 더하다는 요즘 젊은 진상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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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일하는 곳에서 진짜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때 찍소리도 못하지
상대가 자기보다 약하다고 판단할떄만 저럼
억눌려왔던 자존감을 이 때가 기회다고 하고 조그만한 꼬뚜리까지 긁어다가 풀어대는 색희들이 있지.
여기도 그래
욕할거리 생기면 선 넘는 애들 천지삐까리임
꼰대 = 양심과 능지의 문제
수오지심 시비지심 측은지심 사양지심이 없는 자
꼰대가 된다
노꼰은 내가 대우받고 상대방 머리꼭대기에 올라야겠다는 느낌이면
영꼰은 대우고 뭐고 상대를 짓뭉게서 부숴버리겠단 느낌
젊꼰
꼰대 = 양심과 능지의 문제
수오지심 시비지심 측은지심 사양지심이 없는 자
꼰대가 된다
억눌려왔던 자존감을 이 때가 기회다고 하고 조그만한 꼬뚜리까지 긁어다가 풀어대는 색희들이 있지.
저런 애들은 일하는 곳에서 진짜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때 찍소리도 못하지
상대가 자기보다 약하다고 판단할떄만 저럼
그리고 6~8번은 그냥 진상떠는 놈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 같은데
ㄴㄴ 별것도 아닌데 불합리하다고 떠들고 회사에서 높은 평가 안내면 노동청에 별 시덥잖은걸 부풀려서 이야기하다가 조사관도 어처구니 없어해서 모두 무효뜨고 자리만 지키면서 회사 분위기 망치다 나감.
노꼰은 내가 대우받고 상대방 머리꼭대기에 올라야겠다는 느낌이면
영꼰은 대우고 뭐고 상대를 짓뭉게서 부숴버리겠단 느낌
여기도 그래
욕할거리 생기면 선 넘는 애들 천지삐까리임
꼰대가 아니라 못배워먹인 블랙리스크 손님이지 저건 처벌도 못하고
걍 무식해서 그런거 아닌가
진상들과 대화 해보면 진짜 무식해보임
09. 본인들은 논리적이고 정당하며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함.
몇개는 유게이특이네
다른건 안그래도 4번은 나도 저러는데
135678 모으면 살인충동일어나는 상사네 ㅋㅋㅋ
돈망 내면 꼴리는데로 해도 되는 권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븅신들은 나이를 가리지 않아
의외로 쉽게 보임. 회사 상사 같은거 말고 서비스업 손님중에서.
나도 4번은 저럼
ㄹㅇ 밥 주문해서 1시간 30분만에 왔는데 메뉴 다 엎어져있음
다시 갖다준다는데 점심시간 다 지났건만 무슨 다시 갖다줌
바로 별점 1점주고 배달 음식 이따구로 갖다준다고 찍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