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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 역대급 대국민 시기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해재단으로 자연스럽게,,쓱!!
코묻은 아이들 돈까지 쓱!!
안내면 지옥을 맛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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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증축해서 잘 써먹는다고..
국민들에게 사기는 치기는 했지만...필요했던 댐 입니다.
나중에 증축까지 해서...북한의 금강산댐에 대한 위험을 대비 하고 있죠..지금도..
부모님에게 물어보세욬
'손에손잡은 반공의 삽질'...
당시에 기자가 제목을 일부러 저렇게 쓴 듯.
500 원 안낸다고 칠판에 이름 적히고 선생 따라 앞으로 불려나가 손바닥, 궁디 등을 구타 당하던 시절
진짜 저땐 나라 물에잠기는줄알고 몇백원씩 냈죠..
최소 500원
이건 이벤트성으로 크게 한탕 친거고 방위성금으로 매달 삥땅쳤음
1단계 공사 비용은 국민들이 모금한 성금 639억 원을 포함하여 총 1506억 원이 소요되었다....라고함
773억원 모금했다고 신문에 나오는데.... 그럼 140억 꿀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 때의 망령에 사로잡혀 사는 ㅂㅅ들이 많은 게 문제
지금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평생 사로잡혀 살죠
2번째 사진에 초딩 잘생겼네요...
나 오백원 지폐 냄 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당시에도 오백원 지폐는 거의 사라졌을때인데요 ㄷㄷㄷ
저아는분이 저기 경계근무 스심
기억하기 싫은 과거....
저때 서울대인가 카이스트 교수가 TV 나와서 서울 잠긴다고 신나게 설명했죠.
당시 중고등학교 때였는데 어린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한 논리였음.
아직 살아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