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무슨 일로?
- 역헌팅 하러 왔습니다.
- 남친은 없는지?
- 있으면 안오죠. 이런 곳.
그래서 두 사람인데 이렇게
손님용으로 매트도 3개나 깔아둠
역헌팅을 위해 손님용 매트를 준비
- 이제부터 계획은?
-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려니
- 바닷가에 훈남이 있는 시대는 끝났구나 싶네요
- 역헌팅하면 실제로 사귀나요?
- ㄴㄴ. 그냥 하고싶음.
- 서툴러도 왠지 불타오르고
- 별로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이상 바닷가에 서식하는 무시무시한 식인조개였습니다
재밌는 사람 많이 나옴 저 방송...
대본대로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바닷가에 훈남이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하잖아
훈남찾는거야. 두족류 찾는게 아니라...
여권이 어디있더라...
재밌는 사람 많이 나옴 저 방송...
대본대로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여권이 어디있더라...
바닷가에 훈남이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하잖아
훈남찾는거야. 두족류 찾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근처로 가면 눈 안마주칠려고 자는척 할테니 여권은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유게이 나가오면 꽁꽁싸매고 정숙해짐
어짜피 아베 신조가 막은 국경, 스가 요시히데도 안열었고 기시다 후미오도 안열거 같음
역헌팅의 화신님 앞에서 어딜 ㅋㅋㅋㅋ
식인조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은 대본입니다
처음에 역헌팅 소리 들었을때 헌팅이명 헌팅이지 역헌텅은 뭔지 한참 생각했음. 여자가 하니까 역헌팅이라니 겁나 이상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