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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꿀빠는 여경의 하루 有
아 일은 의경이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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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워서 개꿀까진 아님
의경 아직도 있나요??
하청직원 같음
관리감독하는 원청직원과
일단 저기 수신호 하고 있는 경찰이 의경인지 여부가 확인 안 된 것으로 압니다.
그냥 사진 하나 가져다가 판단하기엔 좀 애매한 감이 있었습니다.
아 예예 남경인지 의경인지 여부가 중요하고
여경까긴 애매한 자료죠
상황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두 경찰이 서로 교대근무 하는 걸 수도 있고요. 상황은 얼마든지 다른 방향으로 튈 수 있습니다. 그냥 스틸컷 하나 가져다 놓고 어떤 말을 쓴다면 충분히 몰아가기가 되어버립니다.
의경 아직도 안없어졋나요 ㄷㄷㄷ
불법유턴 감시하는거 같은데
오늘같은날 밖에 서 있기만 해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근데 요즘 의경은
저런 옷 입고 교통정리하나요..
의자라도 하나 갖다 주고 싶네
회사나 공무원이나 후..
코로나라고 협력업체 미팅 미루자고 하면서
스타벅스 커피마시러 가자고 한 여직원이 옆에 있네.. X발아.
경광봉도 없는거보니 아예 뭘 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주부교통안내원인 줄 알았는데 뒷짐진 뒷모습에 교통경찰?! 실화냐
이런 사진 한장으로 의도적으로 까내리는건 더 나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여경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여경여경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