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던 대학생시절 아그파는 늘 비스타가 주력이였지만 용돈이 생기면
꼭 쟁여놓았던 아그파 울트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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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울트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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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장 아쉬워하는 필름입니다. 아직 냉동실에 2롤 기념으로 재워두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2008년 유통기한인 이걸로 한 롤 담았었는데 강렬한 컬러는 여전하더군요.
가격상승이 롤렉스 급이 되어버린 필름이네요.
그땐 왜 소중함을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