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운전과 경찰폭행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노엘)이 10명이 넘는 호화 변호인을 꾸리고 법리 다툼을 예고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기록 열람 못 해서”…싱겁게 끝난 장용준 공판
통상 첫 공판에선 피고인 측이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밝히지만, 이날 장용준 측 변호인은 ‘기록을 충분히 열람하지 못했다’며 입장 표명을 미뤘다. 장용준 측은 “변호인이 최근 선임돼 CCTV 영상과 수사 기록 목록 등을 아직 열람하지 못했다”면서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 외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는 다퉈야 할 사항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록물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12월17일로 잡혔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190108
네..우리가 다른곳에 신경쓰고 있는 사이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는 11월 19일에 1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막장짓을 밥먹듯 하던 그 빌어쳐먹을 놈이 반성을 하겠습니까?
돈 많으니 변호사도 10명이나 써가며 법정 다툼할듯 합니다...
그애비에 그아들
전관예우 재벌로펌 검새판새 유전무죄.
재판은 시간 질질 끌면서 집행유예 받았던거 기한 채우고 이건도 집유 받는게 목표겠지..어디 한두번보나 에휴
다음번에 설마 또 장제원 당선시켜주지는 않겠지
그애비 윤석열이 머한자리주지않았나요? 비서실장이던가?....
진짜 민주주의가 말이 민주주의지 법정관련해서는 완전 자본주의적인 사고방식이라서....
돈에 의해 처벌이 좌지우지되는 마당이라 진짜 이건 입법에서 개정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돈많으면 사선변호사 막 사서 재판 유리하게 하고, 돈 없으면 국선변호사로 간신히 변호하거나, 민사는 그것조차 엄두도 못내서 개인이 소송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아니지 않나요
밀실살인사건도 아니고 단순 음주운전 사건에 변호사가 왜 10명이나 필요한필지?
반성같은 소리하고 있네ㅡㅡ
이미 집유상탠데 반성할놈이 집유가 끝나기도 전에 또 사고를 치겠냐?
지금꿀잼인게
추호 선생하고 장재원 상극인데
윤침묵이 장재원 안고가는 바람에 꿀잼임
변호사들: "어이! 판사 나부랭이 너도 은퇴하면 변호사할거아니야? 좋은게 좋은거 아냐? 우리도 수임료 받아서 일하는건데 우리 체면도 살려줘야할거아냐. 그래야 너도 나와서 변호사질하지 혼자 독고다이야? 아니잖아.그러니 적당히 우리가 원하는데로 해줘. 자 판결문 써줄께 잘못한것도 있으니까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 오케!? 응 오케!"
난 아직까지 장씨가 국회의원사퇴 안하고 국회의원사태를 만들고 있는거에 어이가 없음. 그리고 이씨벌 이곳에서 조국가족에대해 분노러질하던 자칭2030개새미들아 장씨와 윤씨 가족에 대해선 프로침묵러된 니들이 무슨정의를 말하고 공정을 씨부리냐 이 개 샹놈의 작전세력들아. 입금안되었더냐?나가 디져라
견부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