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속 여성은 드러누운 채 큰 소리로 'X스, 인생은 X스'라고 외쳤다.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 '갑니다'라고 말하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열차 칸을 넘어 건너오는 남성에서 '저 너무 귀엽죠?'라고 묻기도 했다.조용히 말해 짤 생각이.
약먹었나?....맨정신에 저럴리가...ㄷㄷㄷㄷ
성매매 홍보는 아닐테고..... 함께 방종적으로 살아보자는 부추김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약한 거 아닌가?
코로나 우울증??
유튜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