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없이 7살짜리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집안인데
훈련소에서 행정 공무원 착오로
현역으로 끌고가버림
이게 언론에 알려지고 논란이 되자
병무청에서 직접 찾아가서 '사과' 로 끝냄
병무 행정처리는 병무청장도 뒤집을 수 없다는 개드립이 일품이었다고 하더라.
아버지 없이 7살짜리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집안인데
훈련소에서 행정 공무원 착오로
현역으로 끌고가버림
이게 언론에 알려지고 논란이 되자
병무청에서 직접 찾아가서 '사과' 로 끝냄
병무 행정처리는 병무청장도 뒤집을 수 없다는 개드립이 일품이었다고 하더라.
병무청장도 못뒤집는걸 왜 착오 한번에 뒤집혔냐ㅋㅋㅋ
아니 번복이 안 되면 7살 짜리 애는 어떻게 하겠다는건데..?
실수한 병무청 공무원들 월급을 전부 그 아이에게 주면 되겠다.
보육비로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남의 집 아이인생 망하게 할놈들이.
지들도 20개월쯤 무일푼으로 살면 느껴지겠지.
저건 진짜 폭탄 던져도 무죄해야지
저건 진짜 폭탄 던져도 무죄해야지
공무원들중에 저새끼들만큼 일처리 대충대충인놈들이 없을거같다
병무청장도 못뒤집는걸 왜 착오 한번에 뒤집혔냐ㅋㅋㅋ
실수한 병무청 공무원들 월급을 전부 그 아이에게 주면 되겠다.
보육비로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남의 집 아이인생 망하게 할놈들이.
지들도 20개월쯤 무일푼으로 살면 느껴지겠지.
병무청장이 직접 사과 하고 저 공무원 짤라 버리던지 대신 군대 입대 시켜 버려야지
마음만 먹으면 그날 바로 되돌릴 수 있지 자기 진급에 문제가 생길바에 남에 인생을 날려버리는게 익숙해서 그런거겠지
아니 번복이 안 되면 7살 짜리 애는 어떻게 하겠다는건데..?
졷무청:그건 노예가 알아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