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친중국적이라는 것들의 이중성...

프레임 씌우기죠 뭐

누구랑 친하고 누구랑 대립해야 하는가는 국익을 목적으로 전략적이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뭐 그런다해도 판단이나 실행의 부족함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판단이나 실행의 부족함보다 문제인 것은 국익을 목표로 하지도 전략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않은 무분별한 외교전략입니다.
동맹국들의 우려에도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고 그 뒤로 사드배치를 강행해 동맹과 전략적 파트너 모두를 잃어버린 외교정책에 무슨 계획이 있고 전략이 있나요. 대북 압박론과 통일 대박론에는 무슨 정책적 일관성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런 정권에는 관대하다가 문재인 정권만 까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입니까.
문재인이 친중이라고 한들 전승절 참여 같은 일탈 행동을 했습니까. 멍청한 건 답이 없다고 하는데 진짜 다들 엄청나게 멍청합니다

국익에 1도 도움은 커녕 발목만 잡는 국짐

지들이 중국에 간쓸개 내준건 국익이고 민주당이 뭐만하면 친중정권이라고 ㅈㄹㅈㄹ ㅎㅎㅎ 비단 중국뿐이 아니라 모든사안이 그렇습니다. 기레기들을 박멸해야만 적폐들의 개소리가 좀 덜 들릴까요....

순시리정권은 반중국이라서 전승절 가서 경례하고 있고 그걸 또 서열2위 대접이라고 물고 빨던 기레기들도있죠ㅋㅋㅋ

정치판은 알면 알수록 무섭고 역겨움

그냥 우물에 독 타기죠.
중국과의 여러 필수적인 교류를 '친중'이라고 프레임 씌워놓고,
그거 하면 친중, 안 하면 (중국얘기는 쏙 빼고 산업의 영향만 강조하며) 무능.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거니까.

중국전승절간 모지리를 추종하는것들이 이제와서 누구보고 중국몽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