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 곱게 늙었네요.

헐..그랬나요?
ㄷㄷㄷ

그럼 지금은 싸가지가 있어진건가요? ㄷㄷㄷㄷㄷ

네.. 그랬대요..
제가 김현주 팬이라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한동안 안보였잖아요..
그게 싸가지 없어서 외면당한 거라고..
반짝반짝 빛나는 이라는 엠비씨 드라마로 재기 성공함..

그건 제가 모리겠읍니다 ㅎㄷㄷㄷㄷ

'애인있어요' 김현주는 지난 2011년 6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김현주는 과거를 떠올리며 "너무 많은 기회가 있었기에 나 이외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며 "세상에 무서울 게 하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주는 "드라마도 '내 위주로 쓰면 안돼? 그거 하나 못 해줘?' 이렇게 됐었다. 그러다 보니 대놓고 싸가지 없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너 같은 애는 처음 본다'고 말 할 정도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 그러던가요 ?

그렇군요.
몰랐네요.ㄷㄷㄷ

바로 위에 본인이 한 말 있네요

딱봐도 그렇게 생겼단....

시건방 떨던 시절이 있긴 했었나 봅니다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라도 저렇게 이쁘면 시건방 떨고 삶 ㅠㅠ

공감합니다. 내용이 어두워서 그런가… 제작 의도는 알겠지만 저도 싫어하는 화면방식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