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잡을 의지가 확실하군요.

정신과 상담요망.

오 시장이 2007년 추진해 치적처럼 홍보하는 가짜 분양 원가 공개가 대표적"이라며 "200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분양 원가 공개 자료는 20페이지에 불과하지만 2020년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자료는 800페이지가 넘는다"고 부연했다. 그는 "중요한 정보는 쏙 빠진 부실한 원가 공개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할 수 있겠느냐"며 "고장 난 무기로 집값 거품은 끄떡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응 아냐 돌아가

응 경력보고 와.
그리고 토지임대부는 이명박이 시도했어.
그리고 오세훈이 하려하고.

20년전에 싱가폴에서 본 차가격은 우리나라 따블이였음

못하면 비판받고 잘하면 칭찬하는게 인지상정이죠.

지금 건설사 주가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죠.

의식주는 중요함.
우란 밥이주식이지 빵이 아님.
빵가격오르면 이집트처럼 데모하는 나라면
공개하겠죠.

우리나라 목욕탕값 짜장면값 컨트롤하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