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32944
나라가 이렇게작으면
문열고 나가는 순간부터 여기저기 다 인사하고 다녀야되지 않을까요
다 친구 지인. 친척. 지인의 지인 등등 일거같은데요
파워 워킹한다고 공원에서 직진으로 걷다가 실수로 국경넘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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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거리가 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인구 밀도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요
상점 많은 큰 거리도 사실 관광객들 제외하면 사람 별로 안보입니다.
쁠라쥬 듀라르보토에서 O스 온 더 비치 한잔 하던 떄가 그립네요
덕분에 레이싱 트랙도 엄청 짧고 각짐 ㄷㄷㄷ
고난이도 코스
울릉도 스타일?
http://youtu.be/X6757VkzIr4
나이아가라 폭포 옆을 걷다가,
일본사는 일본인 지인을 만남.
이 넓은 지구에서 그런 우연도 있는데
저크기면 뭐....ㅎㅎ
모나코 면적이 2km2네요. 서울이 605km2. 서울 면적 1/300정도네요
맥도날드가격이 쌉니다.주위풍경도 좋고 세상에 고급차는 저기호텔앞에 다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