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츠나가 가장 비판 받는 부분이라면 단연 이 부분인데, 오죽하면 '기승전 바이올린'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도 떄도 없이, 뜬금 없고 아무런 맥락이 없는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 때문임. 오죽하면 바이올린 나오는 부분은 그냥 스킵하고 만다는 불만이 튀어나올 정도로. 그렇다고 연주곡이 다양한 것도 아니거든.
사실 1기 초반부에서도 좀 이상한 부분이긴 했는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몇일을 강습 받는다고 해서 저렇게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아님.
피아노도 전문적으로 제대로 잘 치려면 몇년 이상은 걸리는 게 보통인데 현대 시대에서 저 바이올린을 쉽게 배우는 뭔가 납득이 잘 안 됐었거든.
심지어 2기에서는 토와의 참성검이 피리의 형태가 내장되어 있는 무기라는 게 밝혀지고나서는 쌍둥이 자매가 쌍으로 합주회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각본가가 악기 연주에 집착하고 목을 메냐는 생각이 든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 거임. 하지만 여기에는 그럴듯한 이유가 있었음.
반요 야샤히메의 메인 각본가가 바로 신기동전기 건담 윙에서 각본을 담당하던 사람이었고, 작 중의 등장인물인 트로와와 콰트르가
바로 바이올린과 피리로 합주를 하는 장면이 나왔었기 떄문임. 즉, 작가가 악기 덕후로서의 사심을 대놓고 드러낸 부분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고.
그래가지고 반요 야샤히메의 시청자들도 대강 일의 전말이 어떻게 된 건지 파악하고나서는 하나같이 각본가를 욕하고 있더라. 사실 작 중에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고 캐릭터에게 긍정적인 부분은 하나도 플러스가 안되는 시도 떄도 없는 뜬금 없고 맥락 없는 바이올린 연주가 왜 나왔는지 알겠다고.
사실 세츠나는 토와에 비해서는 기승전 바이올린만 아니면 캐릭터성에서 그렇게까지 비판 받는 캐릭터는 아닌데 저 바이올린질이 평가를 죄다 깎아 먹잖아.
그래서 코믹스에서의 세츠나는 기승전 바이올린으로 그 지랄을 하는 부분은 안 나와서 얼마나 천만 다행인지 모르겠다 싶더라.
시발 자캐딸이잖아 시발 더럽네
무슨 시발 샤아의 망령 지온의 망령도 아니고 건담윙 각본맡을때 일을
아직도 가지고있는거면 병아니냐
ㅅㅂ 2기 까지-나왔으면 좀 재미있게 나와도 되는 거 아냐? 이년들 대체 뭐하는지 봐도 모르겠음. 빨리 제로 처 죽이고 엄마 저주 푸는 스토리로 가야지 악기만 띵가 띵가 ㅅㅂ 진짜
싀발 그냥 애니가 개↗노잼임
케릭터는 잘 뽑았는데 하는짓은 매번 원패턴애 지들 자아가 없는건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하고
메인 스토리도 가뜩이나 노잼인데 쓸모도 없는 개노잼 애피 중간중간에 넣어놔서 짜증남
보라개불 2021/11/16 21:32
마에다 준이 야구 넣는거 같은 케이스네
루리웹-386971212 2021/11/16 21:33
무슨 시발 샤아의 망령 지온의 망령도 아니고 건담윙 각본맡을때 일을
아직도 가지고있는거면 병아니냐
18Master 2021/11/16 21:35
ㅅㅂ 2기 까지-나왔으면 좀 재미있게 나와도 되는 거 아냐? 이년들 대체 뭐하는지 봐도 모르겠음. 빨리 제로 처 죽이고 엄마 저주 푸는 스토리로 가야지 악기만 띵가 띵가 ㅅㅂ 진짜
淫亂魔鬼 2021/11/16 21:36
시발 자캐딸이잖아 시발 더럽네
콩팥 2021/11/16 21:41
싀발 그냥 애니가 개↗노잼임
케릭터는 잘 뽑았는데 하는짓은 매번 원패턴애 지들 자아가 없는건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하고
메인 스토리도 가뜩이나 노잼인데 쓸모도 없는 개노잼 애피 중간중간에 넣어놔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