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친절함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함.
욕은 하면서도 어쨋든 대체적으로
맛은 있었다는 평이 중론.
현재는 가격도 13,000원
유게이도 피해갈수 없었던 집.
저래도 미어터질정도로 장사는 잘됌.
오히려
역마케팅으로
이런식으로 얼마나 맛있으면 저리 싸가지없는데도 계속 가지? 하면서 또 가게됌.
우리동네에도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집 하나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2인도 안받고 3인 이상만 받는데 영업방침으로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나가라고. 아주 기분나쁘게. 말 그대로 쫓아냄.
게다가 바로 앞집의 다른 식당갔다가 자리없어서 오는걸 또 빤히 보다가
기분나쁘다고 또 쫓겨나기도 하는 집인데 아무튼 장사는 잘됌.
결론. 아무튼 맛만 있으면 어쨋든 장사는 잘됌.
진상때매 골치썩을 일은 없겠네
저렇게 쌍욕할정돈데 맛은 다 좋다고 하니까 너무 믿음이 간다 ㅋㅋㅋㅋ
맛이 보통 맛있는 게 아니라 제대로 국산콩만 쓰나보네
SGSC 2021/11/16 17:40
저렇게 쌍욕할정돈데 맛은 다 좋다고 하니까 너무 믿음이 간다 ㅋㅋㅋㅋ
Mark.7 2021/11/16 17:40
맛이 보통 맛있는 게 아니라 제대로 국산콩만 쓰나보네
호이차호이차 2021/11/16 17:41
진상때매 골치썩을 일은 없겠네
인생 내리막 2021/11/16 17:41
남긴다고 2인분 값에 1.5인분 주는 집도 장사는 아주 잘된다며
스까묶자 2021/11/16 17:42
진짜 맛으로만 승부하는 집인갑네..
단헐적간식 2021/11/16 17:42
뭐 불친절하던 뭐하던 그거 감안하고 먹을 생각이라면 가면 그만이지
나는 안 감
데드풀! 2021/11/16 17:46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PlatinumWing 2021/11/16 17:46
맛이 얼마나 있길래 저렇게나 욕하면서도 사람들이 꼬이는거냐
음식에 마법가루라도 타는건가 ㅋㅋㅋ
루리웹-4591076678 2021/11/16 17:48
서소문 콩국수 하는데면 그 나사가만든 믹서기 거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