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4개를 가지고 태어난 '러시안 블루' 품종의 '마이더스'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는 결국 주인에게 버려져서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 고양이를 불쌍하게 여긴 터키의 한 여성은 직접 입양을 결정하여 지금은 집안에 있는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리며 지낸다고 함.
귀 4개를 가지고 태어난 '러시안 블루' 품종의 '마이더스'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는 결국 주인에게 버려져서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 고양이를 불쌍하게 여긴 터키의 한 여성은 직접 입양을 결정하여 지금은 집안에 있는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리며 지낸다고 함.
오히려 유니크 아님?
성격도 SSR 같은데?
이거 늑향에서봤어
오히려 유니크 아님?
성격도 SSR 같은데?
이거 늑향에서봤어
쿼드이어냥이다
오 대박 신기하면서 그와중에 표정 사랑스럽네
일부러 번식시켜서 확률 높이려고 할 것 같은 외양인데 ㄷㄷㄷ
개 표정 그윽하네
뭐야 존나 징그......귀엽잖아!
소리도 더 잘 들리나
근데 귀가 4개면 4개다 기능을 하는건가? 그럼 오히려 소리 너무 잘들려서 힘들듯?
저건 고양이야!
귓병 관리에 신경써줘야 할듯
그래도 애매한 기형이라 다행이네
외이도 내이도까지 갖춰진 4개였으면 선천적인 두개골 이상이나 뇌염 위험으로 일찍 죽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