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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환자의 주머니를 털려다가 재수 옴 붙은 브라질의 2인조 강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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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흉기인 칼을 들고 치과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며 진료를 받고있던 환자의 주머니를 털려던 2인조 강도들이 순식간에 제압되었는데,

진료를 받고있던 환자는 순식간에 칼을 든 강도를 제압하고 총을 꺼내들면서 움직임을 봉쇄했고, 밖에 있던 한패인 강도도 순식간에 제압했음.

 

알고 봤더니 진료를 받고있던 이 사람은 경력 25년의 베테랑 경찰관이었고, 2인조 강도들은 재수 옴 붙었고 임자를 제대로 마난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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