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태평양 전쟁 당시에 미국의 우방국이자 동맹국이었다.
-> 그렇다면 우방국이자 동맹국인 미국에게 원자 폭탄 두 방은 왜 쳐맞은 것인가?
2. 일본은 미국에게 원자 폭탄에 희생 당한 희생양이자 피해국이다. 아무튼 그렇다.
-> 그렇다면 원자 폭탄을 쳐맞은 것에 대한 결과만 있고 그 원인과 중간 과정은 왜 하나도 없는가?
조금만 생각해봐도 저 두가지가 모순의 극치이고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어서 잘못 왜곡된 철저한 자국 중심의 역사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뭔가 의심스러워 할만하고, "선생님(교수님),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은 영 앞뒤가 안 맞고 이상한데요?"라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점이지.
1번은 일본이 미국의 우방국이자 동맹국이 원자 폭탄을 맞았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2번은 아예 원자 폭탄이 왜 일본에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원인과 중간 과정이 통쨰로 생략되서 빠져버리니까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고 말이 안되는 결과만 남거든.
???:동맹국 미국이 배신했다!!!
유학가면 충격먹는다면서
욱일기 치워 눈아파
안배워서 못 물어보는거지 기본교육과정에서 근대역사 쪽은 두루뭉술하게 넘어간다더라
난징 대학살 충칭 대공습 731부대같은거도 안 가르치는 애들인데 원폭을 왜 맞았는지 가르칠까?
???:동맹국 미국이 배신했다!!!
원폭 갈긴게 미국인건 알까?
유학가면 충격먹는다면서
욱일기 치워 눈아파
전범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더니
곧 저놈들 미래도 없어지겠군
안배워서 못 물어보는거지 기본교육과정에서 근대역사 쪽은 두루뭉술하게 넘어간다더라
난징 대학살 충칭 대공습 731부대같은거도 안 가르치는 애들인데 원폭을 왜 맞았는지 가르칠까?
일본은 정말 역사가 왜곡된 민족
왜곡된 교육의 한계지
호모 사피엔스로 태어나서
상식과 조리를 갖추고있다면 결국 모순을 느끼게될수밖에 없음
느끼고 끝나지않고 계속 공부해서 진실을 알게된 부류가 호사카 유지 교수같은분들
‘전쟁이 있었다’
미국하고 전쟁한건 우익들도 기본적으로 다 알아. 동맹이였다
이 ㅈㄹ하는 놈들은 넷우익중에도 소수임.
대신 전쟁의 원인에 대해 우리가 책임없다 이런식으로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