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회장의 손녀로 유명했던 황하나가 집행 유예 기간 중에 또 마약을 투약했음에도
2심에서 오히려 감형을 받았다고 하네. 아니, 집행 유예 기간 동안에 명백히 저 지랄을 했는데도 감형이 가능했단 말이야?;;;
집행 유예 기간 중에 또 마약 투약이면 반성이고 뭐고 없었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집행 유예가 되냐고?
2심 재판을 담당한 판사는 '성지호' 부장 판사라는데 집행 유예 기간 중에 저 지랄을 했는데도 감형을 해줄 수 있다는게 놀랍다 진짜.
판사님 구직활동 하시네
엘리트 카르텔의 나라 아닙니까
검찰이 기소를 개떡같이 했거나
판사가 판결을 개떡같이 했거나
아니면 둘다거나
장작으로
제발 장작으로
법관놈들 판결들 이해 안되는게 한둘이 아님 ㅋㅋ
판사님 구직활동 하시네
엘리트 카르텔의 나라 아닙니까
장작으로
제발 장작으로
검찰이 기소를 개떡같이 했거나
판사가 판결을 개떡같이 했거나
아니면 둘다거나
법관 가족 중 남양에서 일하는 애 있나보네
돈이면 다됨..
진짜 이나라를 바꿀려면 죽창이필요하다..가대하고 존시나 큰 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