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의원 시오무라가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도중, 남자 의원이 " 결혼이나 하지 그래! " 라고 소리쳤다.
다른 남자 의원들이 모두 웃었다.
그녀가 계속 말을 하자 이번에는 " 너 애는 밸수 있냐 " 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더 이상 연설을 할 수 없었다.
마이니치 신문이 이 사건을 보도 했지만 곧 삭제되었다. 다른 찌라시나, TV방송은 이에 아무런 말도 없었으며
이 영상은 다행히 은폐되지 않고, 여러 일본네티즌들에 의해 증거로써 유튜브등에 남아있다.
일본도 밖으로 세어 나오는 이야기들 보면 언론 통제 자주 하는거 같던데 그래서 국민들이 멍청한가봄
이제 동조선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깝다. 그냥 니네끼리 잽랜드해라
성진국 수준
남자의원 : 네, 가능합니다
(노답)
너무하네
일본도 밖으로 세어 나오는 이야기들 보면 언론 통제 자주 하는거 같던데 그래서 국민들이 멍청한가봄
성진국 수준
이제 동조선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깝다. 그냥 니네끼리 잽랜드해라
저기에 메갈을 떨궈주고 싶구만
과거형있네
중세 잽랜드가 또.....
저긴 '성은 평등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아시아 최하권임ㅋㅋㅋ
저런대 가라 불편한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