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김정숙씨로 통일했나봐요..?
https://cohabe.com/sisa/222871
오마이에 이어 한겨레도
- ㅈㅈ가 남자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jpg [11]
- βρυκόλακας | 2017/05/15 17:14 | 3469
- 정치(펌)만화 "기레기".jpg [121]
- 타지마할 | 2017/05/15 17:14 | 5234
- 파고왕형이 또? [26]
- 흑곰12 | 2017/05/15 17:14 | 2822
- 文대통령 지하철-버스 요금 30% 절감대책 [32]
- 나나무스꾸리 | 2017/05/15 17:13 | 7058
- D750 메모리 인식 문제 [9]
- xerckle | 2017/05/15 17:11 | 3624
- 오마이에 이어 한겨레도 [31]
- 소심한다혈질 | 2017/05/15 17:11 | 4591
- 박유천은 팬 보기를 아주.. [13]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5/15 17:09 | 5024
- 어제 처음으로 웨딩사진 찍어 봤네요~ㅎㅎ [12]
- Sniper27 | 2017/05/15 17:08 | 4812
- 문화초현실주의 사진.jpg [50]
- remember | 2017/05/15 17:08 | 5626
- 친남매 인정 [22]
- 악의신 | 2017/05/15 17:08 | 5997
- 두둥!! 모바일게임에 오유인 등장!!!!!! [9]
- 밤에만파워 | 2017/05/15 17:07 | 4815
- 정미홍 "세월호는 북한이 관여" [19]
- 시프겔 | 2017/05/15 17:07 | 4902
- 호칭문제가 왜 예민한가...기억하고 있다. [9]
- 진리1 | 2017/05/15 17:06 | 3154
- 게이들이 고백하는 첫섹.스 경험.....JPG [24]
- 혜자. | 2017/05/15 17:06 | 2105
- 제네시스 G70 과 스팅어와 선택은 ? [33]
- 카산드라 | 2017/05/15 17:06 | 3682
요넘들도 비판하면 내일부터 김씨로 바꾼다에 뷁원 겁니다.
ㄱㅆㄹㄱ 왜 저렇게 저열한지 모르겠다. 아 우리 국민 힘으로 언론사 만들고 싶어요.
방송은 방통위에다가 신고한다지만 이딴 무례한것들은 어디다 신고하면 되나요?
ㅎㅎ 그래 빨리 위치를 밝혀 괜히 삐죽삐죽하지말고 그래야 한꺼번에 분리수거하지
얘네도 같잖은 핑계라도 대나 봅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8&aid=0002364604
같잖은 놈들
절독 운동 하라고 하라고 부추기네......오씨 언론사와 양씨 언론사 절독 운동을 해달라고 애원을 하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권양숙여사 호칭 가지고 장난했던 언론사가 한걸레였던가요?
얘들 어차피 대기업 빨아주고 던져주는 광고로 먹고삽니다. 요즘 종이신문광고가 뭔 호과가 있습니까? 그냥 대기업 구걸로 먹고사니 절독 그닥 신경 안쓸겁니다.
여사라고 해달라 분명 얘기했는데 이새퀴들이..
한겨레야.
너희 말대로 단순한 부인 김씨에 불과하다면,
왜 청와대에 제2부속실을 설치하고
왜 국가가 제도적으로 퍼스트 레이디를 위해
그곳에 물적,인적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냐?
그리고 신문 기사가 언제부터
너희들 마음내키는 대로
배배 꼬인 사적 감정을 배출하는
사적 수단이 되어 버렸냐?
공과 사를 구별 못할 정도로
심신이 피폐해져 있다면
차라리 옷 벗어라.
언론의 존재 이유인 공익 수호 목적이 아니라
구독자들과 싸우기 위해 글 쓰는 너희들,
허허...한겨레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어버렸나?
그냥 ... 좀 유치하다 ㅋㅋ
오마이는 제목부터 내용, 기자의 대응까지 총체적인 병맛이었던게 문제였지만서도.. 요정도는 그래도 거부감이 좀 적은편 아닌가요? 음..
한경오에 가장 큰 데미지는 절독도, 후원사 압박도 아닌 언론으로서의 불신이 아닐까 하네요.ㅎ;
지금이야 저렇게 오기로 자꾸 여론에 맞서는데 이게 장기전이 되고 그래도 호의를 가졌던 사람들이
외면하게 되었을때 모습이 볼만하겠어요.ㅋㅋ
저기 출신들이 회사만 바꿔서 나타나는것만 조심하면 될 듯.ㅋㅋ
꾸준히 언론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여론만 계속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ㅎ
앞으로 한경오프리 기래기들 전부 기자 호칭 생략하고 ~~씨라고 부르겠습니다.
한겨래 사장 양시
오마이 사장 오씨
양씨밥세끼, 오씨밥세끼 잘 챙겨드세요.
김씨보다는 낫지만..
걍 처음에 '김정숙 여사' 두번째부터는 '김 여사' 하면 되지 않나. 옆동네 불타는 거 알면서 굳이 '씨'자 쓰고 싶나.
졸렬한건 일관성 있네...ㅡㅡ^
졸렬한건 일관성 있네...ㅡㅡ^ 2
왜이러지 이 미친 새끼들이.
입진보의 패기가 훌륭하네요
참 한겨레라는 단어 예전엔 이쁘다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한심하네요-
정말 한심. 으휴 한심 쯧쯧쯧
전투력 향상 시켜 주네. 한걸레 ㅅㅂㄴㄷ
이름 하나 쓰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 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이 병신들은 괜히 병신들이 아니었어!
강자에겐 약하고 유순한자에게 강한 쓰레기들!!
이명박근혜 정권에선 그렇게 닥치고 있더니 아주 신났네 신났어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주주인 선배도 절독 했다더라 이 휴지로도 못쓸 쓰레기들아.
진짜 열받내 이미지 타격이나 불매말고 한방에 날려버릴 좋은 방법 없나요
이런 기사쓰는 기자들 등산 좀 시켰으면 좋겠네~
1박 2일 코스로 지리산이나 치악산, 한라산같은데루다가!!
진짜 염병하네
지들 딴에는 이게 언론인의 패기라면서 ja위하고 있을 게 눈에 선하다. 예의가 없는 거랑 패기가 넘치는 것, 허례허식과 매너를 구분 못하는 천둥벌거숭이로 보일 뿐이다. 언론인의 패기라는 것은 3천만원짜리 국정교과서 1면 광고 제의가 오더라도 그 지면을 백지로 출판해서라도 결의를 내보이는 것이지. 결코 자기들 해코지 안 할 대통령 무시하고 욕보이는 게 아니다. 이미 우리는 노무현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