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제를 고심중에 있다고 합니다.
페미니즘의 억지에 지친 독자를 위한 가이드북 이런 부제도 있네요.
메갈들이 티셔츠 모금도 했었는데, 우리도 이 책 사서 도서관에 기증도 하고
주변에 알리기도 하고. 메갈들이 공부좀 하세요 책좀 보세요 할 때 우리도 그들에게 책 추천? 좀 해주자고요.
담배값 밥한끼 값 아껴서 저도 책좀 한권 사야겠습니다~
여자후배들 오빠 책 좀 봐. 오빠랑은 대화 안 통해. 라고 말했는데
저도 그들에게 책 한권 소개해주면서 너희도 책 좀 봐. 일단 같이 읽고 대화좀 하자~
라고 해야 겠네요~
논객중에서 메갈리즘의 엉터리 담론을 깨어부수고 그들의 저급함을 낱낱히 퍼뜨려 주시는
책 저자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우리도 힘 좀 모으자고요 여러분~
두번사요 두번!
저도 이거 살거임!
산다... 박가분...! 산다..!
가분님 전 책도 사서 읽었는데 매우 유익했습니다 갓가분은 ㅊㅊ
필독
안읽어도 구매
이런분이 돈을 많이 벌어야함.
도서관에 기증시 몇달뒤 홈피에 등록되는지 확인해보세요.
혐오의 미러링 우편기증했는데 3달째등록안되고있네요.
메갈 반대 목소리를 출간하는 유일한 진보계열 논객. 이번에 문재인 지지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