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관한 팩트부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었다 로마군에 잡혀 십자가에 처형당했다 어느날 무덤을 열어보니 시체가 없었다
이정도는 확실히 의심할여지없는 사실이었네요..충격
*팟케스트 김용민의 브리핑 마지막회 도올선생 설교 내용입나다..
실존했지만 많은부분 바울등이 뻥치고 부풀렸다는 그런 느낌이네요
https://cohabe.com/sisa/221857
예수님은 실존했군요 막연히 그냥 다 뻥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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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이주일씨도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_-;;;
이건 먼소리죠?
첨듣는 얘긴데???
코미디언 이주일씨는 화장한걸로 아는데여?
자게에서 본 기억으로 올린거라....틀릴확률 99.97%
성경이 이스라엘민족의 역사서죠
성경을 부인하는건 이스라엘민족 역사자체를 부인하는겁니다
이스라엘에 박혁거세가 나왔더라면 큰일날뻔 했군요.
어디 나오나요
그당시에 다녀오셨나요 ㄷㄷㄷ
우리나라도 역사서에 알에서 나왔다던가 하늘의 아들이였다던가 하는 내용들은 있습니더.
부활해서 승천했다까지도 믿으셔야죠
어디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링크 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저스 자체는 실존인물이나 스토리들은 거의가 전부 허구 아닌가요?
어디서 팩트라고 나오나요?
그냥 판타지 소설이쥬
그걸 믿는 사람들은 정신병자죠
헐 ㄷ ㄷ ㄷ 저 정신병자 아닌데ㅜㅜ
무덤에서 사라지면 부활인가요?
단군신화도 사실에 근거가 있습니다
선민사상을 가진 청동기부족이 국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토템신앙을 바탕으로한 곰부족과 호랑이부족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곰 부족이
국가단위로 발전하는 역사서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단군을 신화라고 하는건 일제가 역사에서 지우기 위해서 신화라고 붙인겁니다.
단군의 역사거 실제라는 논문은 엄청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연구 되고 있죠.
심지어는 환단고기라는 책에 나오는 황당한 SF 소설같은 얘기도 점점 근거가 확실해 지고 있죠.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적으로 앞뒤 안보고 부정 하고 있지만,
현실은 점점 신화에서 사실로 바뀌고 있습니다.
영지주의자들 글이네요.
신이 인간을 다자인 했다고 믿는 사람들보다 인간이 신을 디자인해서 이용해 믿게 만든게 더 개같은 경우가 많음...
그냥 최고의 상품이에여 상품
예수하나로 전세계 수익이 얼마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요즘도 많아서 ㄷㄷㄷㄷㄷ
내가 항시 하는 애기
신은 프로스펙스 나이키
애기가 몇살이에요?
????
설령 그게 사실이래도 그가 신의 아들이란 증거는 없어요,,,
고로 세계 대 사기극이죠
지능적인 안티글이군요
유대인들도 안 믿는데 자게이들이 믿을리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종교는 사람들을 한뜻으로 모으기위한 수단이였고 종교는 소설책과 다를게 없다 라고 배웠습니다
기독교 예수가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못가져오죠 과학적인 증거가 없으니까 그래서 대부분의 종교들은 비슷한 스토리패턴입니다
중동사람이었죠.
동정녀가 낳았다는 것부터가...믿을 수 없음
예수는 당연히 실존인물이죠..
그가 메시아인가 아닌가로 종교가 나뉘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