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1851 팔을 다친 군인이 전투화끈을 매달라고 부탁한다면?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5/14 23:06 7 2467 7 댓글 Eine Wahrheit 2017/05/14 23:07 좋은 부분만 모아다가 편집한거지? 절대영역 2017/05/14 23:12 하지만 현실은 다치면 휴가도 안보낸다. 페르시아의 거지 2017/05/14 23:08 우리 아들 생각나서.. 숯불유황로리 2017/05/14 23:13 잘 생겼어 As109교 2017/05/14 23:14 그럼 나쁜거도 나쁜부분만 편집했다고 생각하는것도 괜찮을듯 다윈 워터슨 2017/05/14 23:07 모자 잘씌워주고싶당 (T1VoiI) 작성하기 Eine Wahrheit 2017/05/14 23:07 좋은 부분만 모아다가 편집한거지? (T1VoiI) 작성하기 숯불유황로리 2017/05/14 23:13 잘 생겼어 (T1VoiI) 작성하기 As109교 2017/05/14 23:14 그럼 나쁜거도 나쁜부분만 편집했다고 생각하는것도 괜찮을듯 (T1VoiI) 작성하기 Eine Wahrheit 2017/05/14 23:15 저번에 이병인가 일병인가가 가족 입원해서 휴가받아 나왔는데 차비없어서 못가던걸 버스기사가 그냥 태워줬다가 쌍욕먹었을때 생각하면...아무래도 의심됨. (T1VoiI) 작성하기 As109교 2017/05/14 23:16 쌍욕한게 기사 아저씨인가 메갈이지 예를 이상하게 드는듯 (T1VoiI) 작성하기 심호흡 2017/05/14 23:07 감동이다 그래도 다 해주시네 젊은사람들한테 부탁한건 없음? (T1VoiI) 작성하기 입니다. 2017/05/14 23:07 ㅜㅜ (T1VoiI) 작성하기 페르시아의 거지 2017/05/14 23:08 우리 아들 생각나서.. (T1VoiI) 작성하기 문제이나 2017/05/14 23:15 아들 같아서 그랬다 (T1VoiI) 작성하기 rightraw 2017/05/14 23:10 장담하는데 저기서도 똥군기 부리는 새끼 있었을거다 (T1VoiI) 작성하기 크포 2017/05/14 23:12 피자배달 알바하는 좉병대 새끼처럼? (T1VoiI) 작성하기 절대영역 2017/05/14 23:12 하지만 현실은 다치면 휴가도 안보낸다. (T1VoiI) 작성하기 엄청미남 2017/05/14 23:14 우리때는 군병원에서 책임지기 싫었는지 병가받고 꺼지라 카던데 내 옆침상세ㄲ1는 포상휴가도 없이 꽁으로 1달정도 논 듯 (T1VoiI) 작성하기 범죄번호-349023503 2017/05/14 23:15 요즘은 그러냐? 우리는 부대에서 뒹굴지말라고 휴가보내버렸는데 (T1VoiI) 작성하기 APROBONG 2017/05/14 23:16 어디는 밖에다 안내보낼려고 어떻게든 군병원에 집어넣던데 (T1VoiI) 작성하기 아쿠시즈교 잠수함 2017/05/14 23:13 나이 좀 있는 분들은 아들같으니 다 해줄걸 (T1VoiI) 작성하기 아폴룬 2017/05/14 23:15 나라도 도와주겠다 (T1VoiI) 작성하기 남.몰래하는 루리웹 2017/05/14 23:15 비슷한 또래 20대 한테 부탁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ㅋㅋ (T1VoiI) 작성하기 찰랑말캉 2017/05/14 23:16 . (T1Voi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1Voi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김주하 논란 정리 [46] 뒹굴딱뒹굴딱 | 2017/05/14 23:16 | 7147 교내 폭력을 없애는 확실한 방법 [10] 눈물한스푼 | 2017/05/14 23:15 | 4290 랜선웨어 막는법!! [28] 스카이넷 | 2017/05/14 23:15 | 3718 X-PRO2, X-T2, X-T20 카메라 선택 문의드립니다. [6] Al_Momento | 2017/05/14 23:14 | 5958 니콘 d810 유저입니다. 서브로 후지 하나 놀라고 하는데요.. 조언좀.. [7] DCEASE | 2017/05/14 23:13 | 3859 미군 군복 입은 한국 할아버지 [16] Lv7.Paiza | 2017/05/14 23:12 | 5131 깐쇼새우 가성비 클라스 [13] 로리는나의힘 | 2017/05/14 23:11 | 4039 [단독 ] bhc도 2만원 치킨 [40] 좋은연인 | 2017/05/14 23:11 | 2700 am 3:30 정정 글 올리세요. 아니면 고발합니다. [16] [미래를위한노력] | 2017/05/14 23:10 | 2483 귀여운 아이돌 짤을 드리겠 습니다. [9] 푸른바람. | 2017/05/14 23:07 | 3797 노홍철이 진짜 무도 제작진에게 반성하긴 했나 봅니다. [14] 홍모씨 | 2017/05/14 23:06 | 5463 오늘 A7R 과 28-70 으로 야경을 담아 봤는데 빛갈라짐이 깨지네요 [9] 송희신랑 | 2017/05/14 23:06 | 3854 팔을 다친 군인이 전투화끈을 매달라고 부탁한다면? [25]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5/14 23:06 | 2467 요즘 랜섬웨어가 문제라죠? [21] 치라 | 2017/05/14 23:03 | 3850 예수님은 실존했군요 막연히 그냥 다 뻥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4] 사홀 | 2017/05/14 23:03 | 2567 « 80601 80602 80603 80604 80605 80606 80607 80608 (current) 80609 80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좋은 부분만 모아다가 편집한거지?
하지만 현실은 다치면 휴가도 안보낸다.
우리 아들 생각나서..
잘 생겼어
그럼 나쁜거도 나쁜부분만 편집했다고 생각하는것도 괜찮을듯
모자 잘씌워주고싶당
좋은 부분만 모아다가 편집한거지?
잘 생겼어
그럼 나쁜거도 나쁜부분만 편집했다고 생각하는것도 괜찮을듯
저번에 이병인가 일병인가가 가족 입원해서 휴가받아 나왔는데
차비없어서 못가던걸 버스기사가 그냥 태워줬다가 쌍욕먹었을때 생각하면...아무래도 의심됨.
쌍욕한게 기사 아저씨인가 메갈이지 예를 이상하게 드는듯
감동이다 그래도 다 해주시네 젊은사람들한테 부탁한건 없음?
ㅜㅜ
우리 아들 생각나서..
아들 같아서 그랬다
장담하는데 저기서도 똥군기 부리는 새끼 있었을거다
피자배달 알바하는 좉병대 새끼처럼?
하지만 현실은 다치면 휴가도 안보낸다.
우리때는 군병원에서 책임지기 싫었는지 병가받고 꺼지라 카던데
내 옆침상세ㄲ1는 포상휴가도 없이 꽁으로 1달정도 논 듯
요즘은 그러냐?
우리는 부대에서 뒹굴지말라고 휴가보내버렸는데
어디는 밖에다 안내보낼려고 어떻게든 군병원에 집어넣던데
나이 좀 있는 분들은 아들같으니 다 해줄걸
나라도 도와주겠다
비슷한 또래 20대 한테 부탁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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