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의 린드 L 테일러 한 화에서 겨우 몇분 몇컷 나온게 전부고 허무하게 죽어버렸지만 이 친구의 죽음으로 키라의 모순, 사적제제의 한계 등 데스노트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보여준 셈이 되었다
정확한 혐의는 안 나왔지만 사형수에다가 외국인이 일본방송에 나와서 연극까지 한걸 보면 타국출신 간첩이나 정치범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그 죗값으로 악기가 되버렸고
라이토가 그냥 지기 싫어하는 찌질이란걸 보여줬지.
선량한 주인공이 아닌 개갞이 주인공이었다는..
아마 사형수나 무기징역인데 감형이나 석방 걸어준걸로 기억하는데
선량한 주인공이 아닌 개갞이 주인공이었다는..
쟤는 무슨죄로 저거 모르모트가 된 거였지
정확한 혐의는 안 나왔지만 사형수에다가 외국인이 일본방송에 나와서 연극까지 한걸 보면 타국출신 간첩이나 정치범이 아닐까 싶음
아마 사형수나 무기징역인데 감형이나 석방 걸어준걸로 기억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사형수에 연기가 좀 되던 친구였나보지
형집행 연기라던가를 조건으로 걸었었겠지 뭐
라이토가 그냥 지기 싫어하는 찌질이란걸 보여줬지.
그리고 그 죗값으로 악기가 되버렸고
내가 아는 테일러는 무책임함장 테일러밖에 업다 말이야~~~~
뚝키라
단순 사형수가 아니라 극비로 수감된거보면 블랙옵스같은 놈이였을지도 모름
린드:네에? 진짜 이방송만 하면 사면 해준다고요? 사형수인저를요? 와 개꿀
가성비는 시부이마루 타쿠오 아님??
줄여서 시부타쿠!
키라 너는 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