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 하면 커집니다.
아는 분들은 아실려나..
저도 예전에 TV에서 보고 '와 쩐다!' 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 가격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대라는 위치도 워낙 물가가 올라버린 동네이기도 하고, 일단 맛있으니...
오픈형 주방~
탄산은 1회 리필 가능합니다.
하지만 크림생맥 (3,500원)도 싸서 이걸로~
베이컨 치즈버거 주문..
비주얼이 꽤 좋습니다.
버거를 시키면 감튀는 딸려나오니 맥주 마시기도 좋네요.
커팅!
육즙 하악하악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버거는 100개 한정이라 잘 보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Photographed by SONY A7RM2 + FE 90mm / F2.8 Macro G OSS
에이.. 작구만요... 뭐, 한입에 들어가겠네요...
거 얼마나 크겠어요....
..
커요?
많이 커요?
얼마나 커요?
....
모..한입에 안되요?
..
맛있겠네.....
전 처음갔을때 줄이 매점 계단 밖 까지줄서서 못먹었던곳이네요 ㅠㅠ
패티는 맛있어보이는데 나머지는 그냥 그러네요 웨이팅이 길정도면 이태원 수제버거집가는게 시간 비쥬얼 종류면에서 다 나을듯
크기가 약간 작아보이지만 가격은 저렴한 쪽인듯???
집앞에 체인점 있는데 맛은 똑같을까요?? ㅋㅋ
몇달전에 문열었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ㅋㅋㄱ
하앍
이분 미국 햄버거월드컵인가에서 2번 우승하신분 아님?
궁금한게 저런 종류의 수제버거는 햄버거를 들고 먹는게 아니라 잘라 먹을 수 밖에 없는건가요?
맛평가가 없잖아요
하악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해요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