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초반부터 포염이 자욱했었죠
적들의 압도적 화력에 맞서 결기있게 싸웠지만 아군에서도 총탄이 날라오니 어찌할 도리없이 물러섰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낡은 정치와 결별하겠다고 명확하게 전선을 긋고 진지를 구축했지만 아군의 숫자가 너무 적었습니다
지금 문재인은 전선을 긋지않고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적들이 세를 규합하여 일사분란한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게릴라전입니다.
우리는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만 적들 입장에서는 피아식별이 안되는 겁니다.
이 싸움은 이미 결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노무현이 패배했던 전쟁에서 문재인은 장수였고 우리는 병사였습니다. 우리는 그 때 우리가 왜 패했는지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똘똘 뭉치고 있는 겁니다. 아군의 분탕질조차 이미 대비하고 경계태세 들어갔습니다. 이제부터 싸움을 즐기면 됩니다. 즐기면서 싸우면 됩니다. 결말을 아는 싸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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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짓은 한번으로 족하다.
깨어있고 행동하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최전선에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 대통령 노무현 -
돌진 앞으로.
피 / 아 구별이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 ex) 구로박
지금 언론에서 대통령 매일보여주는거 너무 좋지만
온몸의 신경은 바짝 곤두서있죠
조짐이 보이면 언제든 공격태세에요
이런기분은
우리집 대형견을 데리고
산책나갈때이후 첨인듯요ㅋ
이번에는 고 노무현대통령처럼 보내지 않는다..
그게 신념이고 생각이다 전진이다.
최소 자유당 몇 마리만 남거나 통일이거나
깨시민을 위해 문덕질을 위해
2017년 대한민국 보수가 바로 섭니다.
가짜보수 박멸 원년의 해!!!
우리 국민은 서거 하실때 다 느끼셧을거라 생각해요....아차!!!!!.....아냐.......제발....!!......미안해..!!...아니야...그게아니라.....
이미 늦었지만 너무 죄송합니다...다시는 반복안되게 할게요...진심으로요....죄송합니다..진심 죄송합니다...사랑한다는말도
받아주세요....안받아주실거같아 슬퍼요....받아주세용ㅜ
두 번 다시 당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도 어용 시민이니까.
노무현은 국회뒷받침이 약했다. 49석, 문재인은 120석
노무현은 당내 비주류이고 문재인은 주류임
노무현때 한나라당은 강력했고, 문재인때는 자유당이 약화됨
국민의 지지가 많이 부족했었죠...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