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에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있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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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후로도 자꾸 언급한다면
칭찬을 넘어서 사생활침해가 되버릴지도 몰라
잘 지내겠지
대학가지특채로..흠
저정도면 운동신경 진짜 좋아보이는뎅?
저높이를 아무렇지않게 뛰어다닌거도 놀라움
일본에서는 이수현씨가 유명하죠. 일본애들이 개소리 할대 이분 얘기 꺼내면 아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학가지특채로..흠
어...음... 학교를 잘 ... 고른건가... 아닌것 같은데 ㅠㅜ
저 이후로도 자꾸 언급한다면
칭찬을 넘어서 사생활침해가 되버릴지도 몰라
잘 지내겠지
저정도면 운동신경 진짜 좋아보이는뎅?
왜 엄마는 보고만있는데? 이상한데
자기 애가 선로에 떨어졌는데 그 상황에서 침착하게 조치행동 취하는게 더 비정상 아니냐? 멘탈 제대로 붕괴됐을텐데?
저높이를 아무렇지않게 뛰어다닌거도 놀라움
지하철공사에서 저학생 특채로 입사해준다고도 했었는데요..사실 지하철 근무도 좋지만 우리나라 지하철운행구간이 너무 어둡고 깜깜해서 우울할꺼 같아 ㅠㅠ
직장으론 좋을수있지만 건강 생각하면 최악
지하철역사 미세먼지농도가 150수준이던데 거기서 근무하는 역무원들 폐암 발병율이 15배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것도 있었고 사람들 합심해서 지하철 밀어올리는것도 감동적이었지
일본에서는 이수현씨가 유명하죠. 일본애들이 개소리 할대 이분 얘기 꺼내면 아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그분까면 일왕 얼굴에 침뱉기
예전에 철로에 있던 아이 구하고 다리 잘리신 직원분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제발 자기 애들 관리 좀 잘하자
제가 같은 학교같은학년이었는데 그대 난리도아니였습니다.
1년즘 지나자 지하철공사라든가 대학 특채가 전부 취소되었던걸로알고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31 ..아재군여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