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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스스로 인증했네 무슬림은 읍읍읍한 종교라고 ..
ㅁㅊ;;;
하여튼 광신도들은
이슬람은 뭐다? = 정신나간 쓰레기집단
아주 싹 쓸어버려야됨
이 새키들은 자기들 영향력이 커지면 그게 자기들 땅인줄 알고 개 ㅈㄹ함
유럽이 지금 이 거지새키들 덕택에 완전 개판됨
이슬람하고 무슬람하고 교리가조금달라요
이슬람에서 파생된게 무슬람인데 이새끼들교리중 하나가 종교전파를위해 별지랄다하도록되있어서 테러를일으키는거고 테러로일으키며 죽으면 구원받을수있다고 그렇다고 알고있어요 두바이나 사우디처럼 잘사는 이슬람국가는 조용히잘지내고있구요
무슬람은 기독교에서 파생된 신천지같은 이단이라보면되요
? Muslim=이슬람교인인데요
어딜 구라치려고
아프라이나// 어... 무슬람이란 종교는 없어요.;; 이슬람 믿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무슬림이구요.
유럽이 중동 지역 완전 개판만든건 생각 안해보심?
그걸 떠나서 요즘 차별적인 댓글 너무 많이 올라오네.
무슬림(아랍어: مسلم 남성형[*]) 또는 무슬리마(아랍어: مسلمة 여성형[*])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 즉 이슬람교도를 뜻한다. 여성형 표현도 있으나, 보통 총칭할 때는 '무슬림'이라고 한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을 개신교도라고 부르는데 개신교도는 개신교랑 다르군요!
헛소리좀
그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그냥 막 잡아다 죽이는것도 괜찮겠네!
근데 내가 알기론 영향력 키워서 자기네 땅이라고 ㅈㄹ 하는건 이스라엘인데??
무슬림이 특히 비무슬림과 충돌이 잦은것은 본인들의 문화는 존중 받길 원하면서 타인종 타종교 타국가의 문화는 존중하지 않기 때문 아닌가요? 틀린 의견이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대교도 그놈의 엿같은 선민사상 우리만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인종 우리만 구원받는 인종이라는 그 좆같은사상이 좆같습니다. 근데 유대교가 좆같은거랑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주제 같아 보입니다.
운화님//
일단 제 생각은 이슬람의 경우 단정지어서 말하기엔 표본이 너무 많아요. 거의 20억 가까이 되는 무슬림이 있는데, 당연히 그중에는 미친놈들도 많겠죠.
그중에 특히 세속화된 무슬림 국가는 타 문화 타 국가 모두 존중하고요(말레이, uae 등).
시리아 사태의 근본적인 시작점은 100년전 사익스피코 협정부터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우세하고요,
서로 다른 신앙과 시아파 수니파를 자기네들 편의에 맞춰 국경을 그어버리고 통제하려고 했던것부터 잘못된 시작이죠.
이런 혐오 가득하고 차별적인 댓글이 공감수가 10이 넘어가고 배뎃이 되는게 슬프네요.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20억이나 되는 모든 무슬림들이 IS는 아니죠. 그들이 모두 테러집단은 아니고 소수라는건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종교적자유를 인정해주는 대신 지즈야를 걷던 그 시절보다 지금의 이슬람은 더 관용의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외국에서 본인들이 약자일땐 종교적 자유와 관용을 호소하고 본인들이 강자의 입장일 땐 소수자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정신이 부족한 건 어쨋건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600년 전 이슬람제국만도 못 해 보이는건 제 착각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는 선민사상 자체가 좆같은거라 비교해서 비판하시려면 차라리 서방기독교 세계의 중동침략을 드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수니 시아파 갈등의 원인이 제국주의의 침략이 일정부분 지분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해 민족이 갈라진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중동 외에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해서 촉발된 갈등은 오히려 나이지리아 같이 영국의 직선줄긋기로 인해 민족도 전혀 다른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하나의 나라로 뭉쳐진 경우엔 적절해보이지만 이슬람이 수니 시파아 갈라서 서로 싸운건 1400년된 전통인데요. 기독교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전쟁이 치열했지만 아직까지 서로를 죽이진 않고 남북한도 6.25로 전쟁했지만 이슬람처럼 서로 죽이진 않습니다. 제가 이슬람에 대해 몰상식해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 선지자 마호멧의 혈통을 가지고 1400년을 싸우는게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되서요.
이슬람의 과격한 무장투쟁은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지만, 왜 이슬람이 이지경이 되었나에 대해서는 서방의 책임이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제국주의 침략 시기때, 유럽과 미국에서 석유자원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슬람을 침략해서 식민지화 했는데, 문제는 당시 이슬람은 시아파, 수니파로 나눠진 국가라기보다는 부족집단에 가까웠습니다.
그런 문화나 지역의 역학관계에 대한 교려가 전혀 없이 단지 석유 이권과 서방국가들의 이해관계만을 기준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국경선을 긋고, 친서방성향의 정부로 된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 2차대전 후 서방국가들 멋대로 이슬람 지역안에 유대국가까지 만들어지게 되죠. 그로 인해서 몇십년간의 중동전쟁이 발생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온 것이 이슬람 원리주의 과격단체입니다.
수니파 국가인 사우디는 친미국 성향의 왕정이 들어왔있지만, 미국은 그들이 민주화 되기를 절대로 바라지 않습니다. 보통 꼴통 이슬람 국가라고 하면 사우디를 말합니다. 본문에 나온 명예살인의 대부분이 사우디나 팔레스타인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미국이 그것을 옹호하고 지원합니다. 자신들의 석유자원때문이죠.
반대로 친 서방의 시아파 왕정 국가였던 이란이 민주화 되는 것을 미국은 극도로 싫어해서 그들의 민주화 시위와 선거를 CIA를 통해서 암살등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지만, 결국 이란은 서방의 손에서 벗어나 석유를 국유화 하게 되고, 서방으로 고립과 박해를 당합니다.
이슬람 내에서 이란이 성공적으로 서방의 손에서 벗어나는 민주화?(당시에는 호메이니에 의한 독재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게 되어 세력을 확장하게 되고 이에 사우디 왕정을 위기를 느낍니다.
시아파의 세력확장을 막는 극진 수니파 무장 단체 하나가 알카에다 입니다. 사우디를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이 알카에다를 지원하고 국사훈련을 시켰었는데, 이것이 미덥지 못했는지 미국이 이슬람권에서 최초로 사우디에 서방 군사기지가 들어오게 됩니다.
알카에다는 서방의 지원을 받지만, 역사적으로 서방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성한 이슬람 땅에 미국의 군사기지가 들어오는 것에 격분해서 미국대사관과 미군함을 공격하게 됩니다.
알카에다에서도 과격 세력이었던 빈라덴이 여기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911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알카에다는 지금도 미국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911사건 이후 부시가 아무 관계도 없는 이라크(소수의 시아파 정부, 다수의 수니파 시민으로 구성된 국가)를 침공해서 사우디와 같은 수니파 정부를 만들어주지만, 문제는 당시 이라크에서 도망친 군고위직들과 군사정비들이 ISIS라는 과격단체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ISIS라는 과격단체가 급격하게 세력을 넓히면서 과거 이슬람이 가장 융성했던 시기를 되살리겠다며 이슬람 지역의 중심부에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 모양의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게 되는데, 그 지역에 시리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국가입니다. 이때문에 미국과 서방은 ISIS를 이용해서 시리아에서 러시아 세력을 몰아내고 싶어서, IS에 대한 공격을 망설이고, 러시아 직접 나서게 됩니다.
러시아는 유럽에 거의 독점적으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를 관통해서 유럽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계획이 발표되자, 그것을 막기 위해서 시리아에 대한 영향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러시아는 민간인 지역에 대한 무차별 공습도 서슴치않게 됩니다.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IS와 러시아, 서방국가들 이권때문에 수 많은 난민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러시아의 맹공때문에 결국 저항군쪽에서 독가스까지 살포하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었죠.
간략하게 압축해서 썼지만, 이슬람 사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 내용을 자세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이스라엘국가 건설을 통해서 만들어진 엄청난 숫자의 팔레스타인 난민들과 현재의 시리아 난민들...
분명한 것은 그들의 비극에 유럽과 서방국가들이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운디드니술사님 말에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우리민족 역시 제국주의 열강의 패권경쟁의 피해자니까요. 다만 제국주의시대의 서구열강의 사고방식에 동의할 수 없듯이 지금 무슬림들의 사고방식에도 동의하기 힘듭니다. 어찌됐건 명예살인으로 여성가족을 죽이고 콥트교도와 쿠르드족을 학살하고 시아파는 수니파를 죽이고 수니파는 시아파를 죽이고...첫 시작의 책임에서 서구열강의 잘못이 매우 크지만 지금 그들의 모습까지 옹호해주기엔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나만 옳다 나만 정의다 라는 느낌이 드는 모든 사람이 싫습니다.
본론과는 별개로 영국의 브렉시트의 원인중하나가 터키의 EU가입 입니다.
엄청난 숫자의 시리아 난민때문에 고민하던 유럽이 터키에 대규모의 난민수용시설을 건설을 조건으로 터키의 EU가입을 용인합니다. 이것에 영국이 반발합니다.
터키는 과거 십자군 전쟁이 벌어졌던 장소입니다. 이때문에 서방에서 터키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터키의 남부에는 쿠르드족이라는 부족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번도 자신들의 국가를 가져본적이 없었는데, IS에 대항하면서 독립국가 건설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터키는 쿠르드족이 독립하게 되면 자신들의 남부지역 영토를 잃게 될까봐, IS와 싸우는 쿠르드족을 공격하고 IS와는 석유를 암거래해서 지원합니다. 거기에 IS와 싸우는 러시아 전투기까지 격추시켰었죠.
미국이 지원하는 사우디 꼴통 왕정 국가에서 심심치 않게 명예살인이 이루어지만, 과거 반서방 세력으로 엄청난 탄압을 받았던 이란의 경우는 명예살인을 하게 되면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물론 이란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자유와 평등, 인간존엄의 가치를 보장한다는 것에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자신들의 힘으로 친미왕정을 뒤엎고, 서방의 손에서 독립하고, 호메이니의 독재를 거치고, 이란 시민들의 독재 반대 시위를 통해서 민주주의가 안착하는 과정은 이슬람국가들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수많은 다양성을 지닌 부족국가의 형태를 가지고 있던 문화권이었습니다. 몇몇 꼴통 국가들의 모습이 이슬람의 전부는 아닙니다.
십자군 전쟁 때문에 서방이 터키를 우호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견엔 동의하기 좀 어렵네요. 제1차 십자군전쟁때 고드푸르아가 이끌던 군대는 터키에선 큰 전투없이 시리아 안티오키아에서부터 제대로 된 전투를 치뤘고 당시에 십자군과 싸웠던 민족이 셀주크투르크라고하면 인정하겠으나 지금 터키의 직접적 조상도 아니고 쿠르드족 출신인 살라딘이 중동의 패권을 장악한 후로는 십자군과 직접적으로 싸운 당사자도 아니구요. 오히려 십자군과 200년을 싸우면서 결국 십자군을 몰아낸세력은 이집트와 아라비아반도의 이슬람이죠. 십자군전쟁으로부터 기독교vs이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라는 늬앙스라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국이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들이는것을 몹시 싫어했던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로 여기는건 저임금 동유럽 노동자가 물밀듯이 들어오는게 더 큰 이유라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애초에 영국은 이슬람난민들을 거의 안 받아들였구요. 터키에서 IS를 지원해줬다는 보도는 저도 봤습니다만 IS의 테러로 가장 많이 희생된 사람도 터키인인걸 보면 정말 공들여서 면밀하게 공부하지 않고선 그 지역을 이해하기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내무식으로인해 이렇게 댓글이길어질수있구나
이란이 다른 중동국가들에 비해서 모범적인건 저도 동의합니다만. 서구열강이 중동사태에 책임이 있듯이 시아파 맹주인 이란 역시 시리아 사태에 큰 책임이 있어보입니다.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이나 ISIS나 아사드를 지원하는 러시아 이란이나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사우디 미국이나. 양비론으로 비춰질 진 모르겠으나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선 저도 전적으로 무슬림들을 옹호하고 싶지만 시리아사태는 글쎄요 그걸 과연 본인들 잘못보다 서구열강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영국의 브렉시트의 근본적인 문제는, 대처 이후 계속 되어온 신자유주의에 의한 빈부격차로 인한 계층간의 갈등등 경제적인 원인이 근본적인 것이고 외부적 요인, 그리스 등 EU체제내에서의 국가가 부의 불균형과 난민 유입에 의한 민족갈등, 터키의 EU가입 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터키의 EU가입문제는 이슬람과 유럽이 어떠한 역학관계를 가지는지에 대한 사례로 터키의 EU가입을 예로 들었습니다.
터키는 자신들의 정체성이 유럽이라고 주장해왔고, 나토회원국이기도 하지만, EU에는 가입을 못한 것을 십자군 전쟁부터 이어져온 이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200년간의 십자군 전쟁에서 터키에서 전투가 아예 없다면 이슬람에서 터키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십자군 전쟁에 기간에서 터키에서 유럽과의 전쟁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로인한 유럽에서의 십자군을 전쟁을 통해서 이슬람을 보는 시각에 터키도 포함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시아파, 수니파의 갈등은 시아파 맹주인 이란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란은 서방의 손에서 벗어나면서 엄청난 외교적, 경제적 탄압을 받았고, 내부 독재와 급변 사태로 인해서 그러한 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하는 것에는 당시 이란의 사정을 생각하면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시아파, 수니파의 갈등은 과거 선지자 마호메트의 후계자 문제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온 것이라서 사실상 봉합차원은 가능해도 근본적인 갈등구조는 사라지지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왜 극단주의가 되었냐는 것인데, 초기 이슬람은 서구의 지배를 받으면서 서구의 문물을 흡수해서 강해지자는 생각으로 문화, 군사, 정치등의 서구화를 극속도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2차 대전 후 이스라엘 국가가 팔레스타인에 건설되고 기나긴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그러한 서구화의 노력이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만들어진 것이 유명한 "형제의단"입니다.
이것은 방과후 학습같은 것인데, 이슬람의 율법과 과거의 이슬람이 번창했었던 시기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정도의 모임이었던 것이, 이슬람 원리주의 탄생의 기원이 됩니다.
이후 원리주의가 급속도로 세력을 확장하게 되고 알카에다 ISIS같은 단체의 기원이 됩니다.
특히 국제정세에 어느 하나의 악당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이것은 국가간 문화간 종교간의 복합적 역학관계로 만들어진 전체의 비극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권의 사태로 인해서 지금 유럽의 정세가 요통치는 것에 대해서 유럽이 전적으로 피해자다 라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취지에서 쓴 것입니다.
인종, 문화 차별은 지양하고 싶지만 무슬림은 너무한다.
참수??사람새끼가 아니네ㅡㅡ
이슬람은 문제가 근본주의가 대세라서 그렇다는 군요.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도 세속화되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근본주의 교파가 대세라서 암만 온건해도 그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