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너리스의 가문인 타르가르옌 왕조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본편으로부터 약 200년 전 타르가르옌 가문의 내전을 다루는 내용임
이 드라마의 주인공 중에는 타르가르옌의 친척 가문이 나오는데...
'벨라리온 가문'이라고 하는데, 타르가르옌 가문과 세상에 몇 안남은 동족이라는 설정임
당연히 공식 설정상 '백인'임
즉, 이런 외모여야 함
그런데...
또 PC물 잔뜩 넣어서 블랙 워싱 처리함
위의 흑인은 코플리스 벨라이온인데, 공식 설정집에는 '백인'으로 나옴
왕겜 막판에 쳐망하고도 아직 정신 못차림
불에 탄건가
흑좌의 게임
그놈의 피씨 에휴 ㅋㅋ
코시국에 다들 집에 처박혀 살아도 누구도 왕겜을 더이상 추천하지 않지
불에 탄건가
드래곤 길들이려다 브레스라도 맞은건가
흑좌의 게임
ㅂㅅㅋㅋㅋㅋㅋㅋ
지랄났다 진짜 에휴....
(무섭다)
본편을 조져놨는데 프리퀄이 눈에 들어오겠냐
적당히 좀 하지. 저게 뭐람….
그놈의 피씨 에휴 ㅋㅋ
벨라리온 가문은 타르가르옌 가문처럼 근친혼함? 아니면 흑인일 수 있지. 백발과 자색안을 가지면 발레리안인 후손이라는 뜻이니까.
마틴옹 소설 안쓰고 저거도 감수 했을 텐데 알아서 잘 했겠지
정 안되면 방계라 다른피 섞여서 흑인되었다 해도 되고
위쳐도 백인이었던 주요 인물이 흑인으로 바뀌는게 있었지
코시국에 다들 집에 처박혀 살아도 누구도 왕겜을 더이상 추천하지 않지
이거 진짜야?
추운지방에 사는 민족이 피부가 검을 수가 있나..ㅡ.ㅡ
서머 아일랜드 출신 아니야?
작가랑 뭐 이야기 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