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고아들 차별받는 걸 금지하기위해
스스로 바람둥이 신을 자처한 것...
그럼 그럼에도 제우스의 자식들을 괴롭힌
가정의 여신 헤라는 과연 샹년인걸까?
"작은 아기새가 비에 젖어 날지도 못하고 떨고있을때
헤라가 새를 줍고는 품어 따뜻하게 해주었다."
흑흑 헤라여신님 흑흑
헤르메스 실장 여론관리 잘하네
가정과 평화의 여신
그치만 제우스 바람둥이는 맞잖아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그래서 애엄마들은 왜 동물로 만들었서?
가정과 평화의 여신
???: 이 시대의 가정은 부모를 포함한 개념이니 고아인 너희들은 가정 밖에 있는 것이란다.
그치만 제우스 바람둥이는 맞잖아
바람둥이와 썅.년의 조합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하트 왜 붙이는데
그래서 애엄마들은 왜 동물로 만들었서?
제우스: 오늘은 이 모습으로 해봅시다.
헤르메스 실장 여론관리 잘하네
헤라 : 당신이 여러 곳에 씨를 뿌렸다고 하는데 제가 화를 내지 않으면 이상하게 여길꺼 아니예요?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흰 소로 변신해서 희롱했다고까지 하는데 부인된 입장에서 저도 한팔 걷어야지요.
제우스 : ...그,그,그렇지? 흰 소는 너무 허황된 얘기였어...허허..허허허허....
가정의 평화를 위해 스스로 수라의 길을 걸으시다니.... 당신은 도덕책
와 근데 지금봐도 저 그림체는 개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