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사진이 있네요.
매대 정리하다가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상태의 제품을 고객님에게 판매할수는 없으니, 어쩔수없이 계산대로 가져와서 제 카드로 결제합니다.
뭐 어쩌겠어요... 저도 과자 좋아하니 마침 배도 고프고...잘 먹겠다... 싶었죠.
그리고는 계산마친 과자를 개봉하고 숫자를 세봅니다.
한개, 두개, ..... 응?!
...하나가 비네요.
참... 이런건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장 특성상 아이들이 많이 오는데,
제발 아이들이 한짓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의 파렴치한 행동이야, 그냥 그러려니.. . 싶은데
어린 아이들이 이런 못된걸 배워서 하는건 너무나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오늘 하루는 이렇게 초코과자를 먹으며 시작합니다.
ㅜ ㅜ
와........진짜;
본인 사업장에서 본인 카드로 결재 했다는 말씀인가요? ㄷ ㄷ
제가 알기론 본인 명의로 된건 결제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가족카드인듯....ㄷㄷ
손님이 떨군찌그러진 캔맥주도 결제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