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딱 세번 봤습니다.
수척한 모습...으로 열변을 토한 아버지의 모습.
하필이면 금속노조와 연대해서 할까?
라는 생각은 접어두게 되더군요.
아버지니까...지푸라기라도 잡아야니까...
님의 반대편에서 님에게 가슴 깊이 응원했습니다.
같이 나오신 어머님들 편지 눈물로 쓴 그 편지내용
2년이 됐내요...
힘내십시요...
밝은미소2017/05/13 11:17
모든게 밝혀질거에요...^^
밝은미소2017/05/13 11:17
모든게 밝혀질거에요...^^
정점의끝2017/05/13 11:18
굿!!
전문싸기꾼2017/05/13 11:18
굿굿
땐찌2017/05/13 11:18
네네...정말 밝혀 질꺼에요..
백운호수용팔이2017/05/13 11:19
힘내세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진실을 향해가는 모습 좋습니다. ^^
미키성2017/05/13 11:22
님을 딱 세번 봤습니다.
수척한 모습...으로 열변을 토한 아버지의 모습.
하필이면 금속노조와 연대해서 할까?
라는 생각은 접어두게 되더군요.
아버지니까...지푸라기라도 잡아야니까...
님의 반대편에서 님에게 가슴 깊이 응원했습니다.
같이 나오신 어머님들 편지 눈물로 쓴 그 편지내용
2년이 됐내요...
힘내십시요...
스카이무브2017/05/13 11:27
ㅊㅊ
합바지2017/05/13 11:27
거짖말쟁이
그래도 김영오는 아니다
천안함때 자식버렸다가 20후에 보상금 받아가는 여자 욕할것이 없다
미키성2017/05/13 11:31
너도 똑같이 당해봐~~
그리고 그때 네 곁에 누군가한테 도와달라 하지마
그냥 그렇게 쓸쓸히 혼자 울다 지쳐 쓰러져 죽어가면 된다...
합바지2017/05/13 11:33
@미키성
여기는 이혼하고 자식양육비 안주고 벼려도
잘 키운다고 하는 곳이구나
박울희2017/05/13 11:41
뭐고 이 애미 뒤진새끼는
부악근혜2017/05/13 11:58
@박울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차붐2017/05/13 12:01
@박울희 ㅋㅋㅋㅋ
미키성2017/05/14 11:41
핀트가 빗나갔다
정신차려라
아이가 죽었는데
그것으로 비난 받는다면
그 아이들을 죽어가게 놔둔 수뇌부에겐
너희들은 더 소리 높혀 원망하고 불 질러야 하는거 아니냐?
님을 딱 세번 봤습니다.
수척한 모습...으로 열변을 토한 아버지의 모습.
하필이면 금속노조와 연대해서 할까?
라는 생각은 접어두게 되더군요.
아버지니까...지푸라기라도 잡아야니까...
님의 반대편에서 님에게 가슴 깊이 응원했습니다.
같이 나오신 어머님들 편지 눈물로 쓴 그 편지내용
2년이 됐내요...
힘내십시요...
모든게 밝혀질거에요...^^
모든게 밝혀질거에요...^^
굿!!
굿굿
네네...정말 밝혀 질꺼에요..
힘내세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진실을 향해가는 모습 좋습니다. ^^
님을 딱 세번 봤습니다.
수척한 모습...으로 열변을 토한 아버지의 모습.
하필이면 금속노조와 연대해서 할까?
라는 생각은 접어두게 되더군요.
아버지니까...지푸라기라도 잡아야니까...
님의 반대편에서 님에게 가슴 깊이 응원했습니다.
같이 나오신 어머님들 편지 눈물로 쓴 그 편지내용
2년이 됐내요...
힘내십시요...
ㅊㅊ
거짖말쟁이
그래도 김영오는 아니다
천안함때 자식버렸다가 20후에 보상금 받아가는 여자 욕할것이 없다
너도 똑같이 당해봐~~
그리고 그때 네 곁에 누군가한테 도와달라 하지마
그냥 그렇게 쓸쓸히 혼자 울다 지쳐 쓰러져 죽어가면 된다...
@미키성
여기는 이혼하고 자식양육비 안주고 벼려도
잘 키운다고 하는 곳이구나
뭐고 이 애미 뒤진새끼는
@박울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울희 ㅋㅋㅋㅋ
핀트가 빗나갔다
정신차려라
아이가 죽었는데
그것으로 비난 받는다면
그 아이들을 죽어가게 놔둔 수뇌부에겐
너희들은 더 소리 높혀 원망하고 불 질러야 하는거 아니냐?
아 이런새끼들보면 진심 부모님 안부 묻고싶어짐....
지금 니가 말한거 신문기사 한두개만 찾아봐도 개뻥에 왜곡된거란걸 알텐데...
이래서 무식하면 뇌가 고생하는거임
@질러1234
양육비 얼마 주었는데 겨우 멏달 몇백준거 뿐이더군
이래서 가짜뉴스가 무서운 겁니다
ㅉㅉㅉ 할말이 없다.
든든한 나라가 되어가는것 같아
한표 행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물이 많아졌네요.
울컥합니다.
사람 볼 줄 아시는군요. 믿어도 될 양반이단 판단이 서면 그냥 믿고 가는 거죠!
#1111 추모 문자 하나씩 보내자구요. 잊지 않고 있다는걸 항상 진실을 밝혀지길 위해 기억한다늘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