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 상우 - 선물을 했어
기훈 - 선물? 선물로 그 돈을 썼어? 아니 누구 선물을 얼마나 비싼 걸 산거야? 여자 생겼냐?
일본판 : 상우 - 데리바티브 (디리버티브 = 금융파생상품)를 했어
기훈 : 데리바리? (업소여자 부르는 거) 외상이 그렇게 쌓였어? 뭔 요구를 했길래?
번역 잘 한 듯 ㅋㅋ
한국판 : 상우 - 선물을 했어
기훈 - 선물? 선물로 그 돈을 썼어? 아니 누구 선물을 얼마나 비싼 걸 산거야? 여자 생겼냐?
일본판 : 상우 - 데리바티브 (디리버티브 = 금융파생상품)를 했어
기훈 : 데리바리? (업소여자 부르는 거) 외상이 그렇게 쌓였어? 뭔 요구를 했길래?
번역 잘 한 듯 ㅋㅋ
기훈이의 캐릭터성이 조금 까인대신에 내츄럴함을 살렸군
저기도 번역 잘하는 능력자들이 열일했구만
번역한게 더 재밌네
오징어겜 정주행 했으면 일본어 더빙으로도 한 번 들어봐봐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고 신선하더라
영어로는 future더라
번역한게 더 재밌네
기훈이의 캐릭터성이 조금 까인대신에 내츄럴함을 살렸군
저기도 번역 잘하는 능력자들이 열일했구만
오 번역쩌러
파생상품중 선물이 제일 위험한 건가?
동물도 위험해
근데 더빙 들어보니까 그 특유의 내려놓은 듯한 어조가 아니라 외화식 느낌이긴 하더라
오징어겜 정주행 했으면 일본어 더빙으로도 한 번 들어봐봐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고 신선하더라
영어로는 future더라
여자 얘기도 등장하니
딱 맞네
성매매하는 놈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