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조각 정보들을 잘 정리해 놓으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저기서 추가하자면 피해를 받는 지역도 사드를 빌미로 개발보상을 생각하고 홍찍을 한 경우가 많다고 밖엔 설명이 안되네요. 사드가 만약에 재협상으로 철회되거나 하면 기껏 꿈꿔온 콩고물이 없어져버리니까요. 홍준표가 된다면 사드는 확실히 설치될거고, 그로 인한 보상과 홍찍의 충성심을 플러스해서 한몫 하겠다는 심산이었으리라 봅니다.
KTX나 무궁화나 똑같아지겠네 이렇게 계속경유하면 ㅎㅎ
제가 아는 한, 성주시 소성리 주민들은 현재 '사드배치 반대'만을 위해 지금도 싸우고 계십니다. 소성리 할머니께서는 사드를 강제 설치하려는 경찰에게 맞아 앞니가 부러진 채로 계속 싸우십니다. 오직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재들 엿먹이기 위해서는 사드 철회가 답이네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저런보상없이 생색내기용 보상만하고 현상유지했음좋겠너요
Not In My Backyard
고등학교때이후로 참 오랜만에들어보네
꼭 민주정권때마다 목소리가다들커지더라.. 에휴
사드박고 보상 없음 ㄱㄱ
사드에 대한 반대가 아닌 지역 이기주의의 발로라 봄.
사드배치 철회하고 방폐장 건립하면 볼만하겠네
사드배치 잘됐다고 당해도싸다고 하시던분들 어디갓나여?
선동같아서 거부감들어요
나만 아니면 돼~
니들같이 이기적인 새끼들이 이명박근혜를 탄생시킨거야.
변명의 여지가 없어.
언제는 우리가 남이냐드니?ㅋ
이거다
역시 본인 계산기는 모두 잘 두드리네요
그럼 사드 배치를 조건으로 땅값 상승을 요구한건가?
KTX 역이 무슨 마을버스 정류장인가. 푯말 하나 박으면 만들어지는 거야? 거기를 왜 경유해. 어이 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