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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님들 렌즈 지르고 야후~ 할때.

오됴쟁이는 바늘 따위나 지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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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오됴 시스템 모노, 스트레오 투암(포노)시스템으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피까지 줘가며 어렵게 구한. 이 모노 MC 카트리지를 두개나 질렀는디 한개는 다시 장터로 던질까 생각중.
당분간 렌즈는 저어어어어어기 안드로메다로~ ㅜㅜ

댓글
  • JK돈치 2021/10/01 14:54

    오디오는 .. 고급차 하나 생각해야하는 취미라 ㄷ ㄷ ㄷ ㄷ
    저같은 벼룩의 간 월급받는 월급쟁이는 그져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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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vine 2021/10/01 15:05

    고급차 한대값으로 오디오 취미하시는 분들 극소수입니다.
    동류의 장비병 환자들인데 이런 류의 비아냥거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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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88 2021/10/01 15:10

    선입견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또 그래 왔으나 꼭 그렇지 만은 않네유.
    그게 100만원 이든 1억원 이든 본인 여유 적정선에서 타협하면 됩니다.
    중요하건 본인이 만족하면 끝이라는...
    공간 체적도 않되는 장소에 1억원짜리 시스템 만들어봐야 100만원짜리 시스템 만도 못한게 이바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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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돈치 2021/10/01 15:23

    본인만족 맞는 말이네요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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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이아빠☆ 2021/10/01 15:13

    JK돈치님은 그냥 가볍게 농담하신 것 같은데요.
    저 문장이 어떻게 비아냥으로 읽히는지 이해가 도통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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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88 2021/10/01 15:15

    그러게유. 왜 열폭을 하시는지.
    제가 뭘 잘못 썻나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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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vine 2021/10/01 15:25

    전 이 공간에서 늘상 자주 있는, 오디오 취미에 관한 가벼운 농담들이 심히 거슬립니다.
    그 취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특히나 같은 레벨의 장비병 환자분들이 오디오는
    특히나 사치, 상류층 소비... 이런 접근식으로 언급될때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굉장히 눈살이 찌뿌려 집니다.
    가벼운 농담인데 넌 왜 그렇게 받아 들여?라는 의구심이 생기신다면 역지사지가 바로 정답입니다. 하은이아빠님이 Zfc에게 쏟다붓는 과한 열정(?)이 누군가에 의해 돈지랄류 등의 가벼운 농담
    꺼리로 전락할때의 경우를 잘 상기해 보시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번 경우도 그렇고 공감 능력이 좀 부족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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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이아빠☆ 2021/10/01 15:30

    지난번 z50에 28SE 끼워서 판매하다가 인질극이라는 표현보고 격분하신 분 맞으시죠?
    제가 Zfc에 쏟아붇는 과한 열정이 저한테도 돈지랄 맞아요. 그런 걸로 흥분하거 화내지 않아요.
    저번에도 그렇고 뭔가 사고가 좀 경직되신 것 같은데, 공감능력은 제가 부족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을 조금만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이런 자조섞인 농담에 너그럽게 대처하실수 있어요.
    단지, 본인이 기분나쁘고 눈쌀 찌푸려진다고 이런 식으로 글쓰기 하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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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vine 2021/10/01 15:42

    이 세상의 모든 사람, 어떤 상황에 대해 한 개인이 그것을 전부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불가능하죠. 하지만 타인이 본인의 언행에 대해 불쾌감을 토로하고 언급했을땐 깔끔하게 인정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직접 기준 정하시고 선그으시고, "내가 생각하기에 별거 아닌데 그런걸로 기분 나빠하는거니? 너 비정상같다"라고 하시는건 정말 언어 도단같습니다.
    그런 사람 별로없으니까...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기준인가요?
    깔끔하게 정리하자면 본인 스스로 자칭 아량이 넓으셔서 그것을 이해못하는 사람을 소인배
    취급하시는데, 너그럽지 못해 유감입니다만, 그런 사고 자체를 정말 극혐합니다.
    세상을 너그럽게 본다라... 그런 꼰대 마인드의 가르침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전 의도치
    못한 작은 언행으로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면, 사과하라고 가르치겠습니다.
    제가 예민할수도 있겠지만, 본인 기준만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는 거 자체가 정말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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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이아빠☆ 2021/10/01 15:45

    윗글도 그렇고 지금 상당히 공격적인거 아시죠? 제가 언제 공격적으로 글 남겼나요?
    JK돈치님 댓글 내용이 비아냥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남긴거죠.
    불쾌감을 토로하는데 잇어서 굳이 "비아냥"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말씀대로 이런 표현은 불쾌감을 느낄수 있으니 자중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면 그뿐이죠.
    이런걸로 감정싸움 하고 싶지 않구요. 감정추스리시고 여러 사람 보는 공간에서 이런 공격적인 표현만 자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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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vine 2021/10/01 15:47

    그리고 까워팔기라뇨? 제가 무슨 업자입니까?
    정말 표현 한마디 한마디가 상스러우신...
    (개인적인 솔직한 표현 또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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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이아빠☆ 2021/10/01 15:49

    네. 별 신경안씁니다. 그럴 나이도 아니구요. 글쓰시는거 보니 더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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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vine 2021/10/01 15:51

    저번 때의 격분은 뭐고... 감정 추스리는건 또 무슨 언급이신가요? 제가 감정 조절을 못해
    억지 감정싸움으로 하고 있는걸로 보이시나요? 둘다 지금 지기 싫어서 댓글 배설중인 같은 상황, 처지인데요. 이건 완전 꼰대 마인드... 더 이상 말섞지 않겠습니다. 상대방을 깔아뭉게면서
    자칭 신사인척... 와우... 저 격분하지 않았어요. 그저 놀라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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