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달고나 입니다..ㅎㅎ
(저희 동네에선 뽑기라고 불렀어요 ㅋㅋ)
지난번 딸램이랑 캠핑간김에 한번 만들어보았네요 ㅋㅋ
원래 연탄불에 해야 제 맛이지만.. 아쉬운대로 가스버너로.. ㅎㅎ
아빠가 진짜 맛있는거 만들어주께! 하며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으나,
정작 와이프만 좋아하고 딸내미는 먹어보더니 시큰둥한 반응...ㅎㅎ
하긴 저런거 우리 어릴때나 좋아했지 요즘 애들이야 맛있는 과자 사탕 젤리가 좀 많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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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17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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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고수입니다. 전 벌써 10번째 실패ㅜ
어릴땐 걍 나무젓가락에 휘휘 감아서 먹기만 했는데 모양까지 찍으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 ㅎㅎ
ㅎㅎㅎ 하트 이쁘네요.^^
딸내미 원픽입니다 ㅎㅎ
와~ 뽑기닷!!!
소싯적에 좀 뽑아보셨군요 ㅎㅎ
이쁜 귀요미 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맛있기는 뽑기엿이 맛있었는데
밑에 설탕이 아니라 소다를 뿌려 놓으시면 안 눌러붙고 좋습니다.
알리에선 이거 벌써 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