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도 미국 소고기 잘 드시고 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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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도 미국 소고기 잘 드시고 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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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글쓴이도 저때 비슷한 생각하셨을텐데.....
중학생~고등학생이었던 저에게도 광우병 괴담들은 죄다 상식 이하의 개소리로 느껴졌죠. "어른들이 저걸 왜 믿을까? TV로 보니 재미는 있네."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조중동, 한경오가 같은 장소에서 전혀 다른 사진을 찍고 1면에 싣던 것도 기억나네요.
자주대공포야
나도 내가 보수라고 생각한단다.
뇌좀 보수하시길ㅋ
ㅎㅎㅎㅎㅎ
땡큐 메모.
저건 좌파 여부와는 별 관계가 없지
보수적이야 저런 생각이 가능한거 아님?
보수를 정치적으로만 보니깐 이말이 ㄱ소리처럼 들리지...
글고 그렇게 난리쳐서 그나마 고기 바뀐거임
저거 다 거짓말이었는데 저게 정상이에요?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니깐 상관없다 이건가보네요.
어디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지?
먹으면 디진다고 써있지도 않은데?
도대체 뭔 소리 하는건지는 알고 까는건가 ㅡ.ㅡ
보수적이네...
우리나라 검역주권 이야기하면 그게 보수적인거지 ㅋㅋ
어디서 테스트해보고 모든사안에 대해서 보수적인 사람인데
국짐 깐다고 좌파행 당함 ㅋ
스테이크용 미국산이 더 좋음 ㅎㅎ
일본등 타국과는 다른 굴욕적인 협상이 문제 아니었나요?
단 1%의 가능성때문에 어떤나라는 몇개월 이하 뼈없이
수입하기로 했는데 우리만 조건없이 수입하기로 해서..
처음엔 검역주권 때문에 시위를 했죠. 이 때는 단신 수준으로 보도됬던 거로 기억합니다. 소수였거든요. 본격적으로 시위대가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한 건 pd수첩에서 구라치고 몇몇 선동꾼, 시위꾼들이 각종 괴담을 퍼뜨린 후부터였습니다.
관상.....
일단 시대착오적인 좌파 우파 논하는 것부터 풉…..,
무려 14년도…..
이걸 지금에와서 왜 꺼내심?
그냥 저때는 다 저랬음 지금와서 저때 욕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