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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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파란 옷 입은 분은 존함이
오스트리아가 라이벌국이라 유독 미움받은거임. 저 급의 왕비가 프랑스 귀족이나 동맹지역 출신이었으면 오히려 왕이 고자라고 미친듯이 뒷담화 깠을거임. 모든 정황이 상당한 미인이었음을 뒷받침하고 심하게 무개념한 왕비는아니어서
오늘 태그는 오스트레일리아다
캥거루와 코알라의 수호자였죠
빵이 없으니 맘마조 응애!!
뭡니까... 이사람.
에잇
그래서 저 파란 옷 입은 분은 존함이
ㅇㄷ
Mary nabokova 던가 그럴거임 러시아 모델
마리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던가?
캥거루와 코알라의 수호자였죠
ㅇㅇ
ㅇㅇ
엄마가 그 유명한 마리아 테레지아
수호자를 잃은 캥거루와 코알라는 스스로 강해지는 길을 택한거야!?
오늘 태그는 오스트레일리아다
에뮤도 잘 탄다던데.
페그오의 고-증
피규어네
댓글보고 그정도였나...? 생각하다가 윗짤을 다시 보고 그정도였지 음음
하게 되는 슴
생각해보면 정치능력은 하나도 없던 왕비였네
그 시대에 왕비가 정치하면 ㅈ될수도있을거같은데
뭐야 뭐가 맞는거야
오스트리아가 라이벌국이라 유독 미움받은거임. 저 급의 왕비가 프랑스 귀족이나 동맹지역 출신이었으면 오히려 왕이 고자라고 미친듯이 뒷담화 깠을거임. 모든 정황이 상당한 미인이었음을 뒷받침하고 심하게 무개념한 왕비는아니어서
엄마부터가 미녀에 정치만렙 여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