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운전사 감독이
토마스 크레취만에게 518을 알렸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해달라고
설득하러 갔는데 이 배우는 캐스팅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감독에게 저녁까지 대접해주면서
영화에 출현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나치
나치
또또 나치
나치
누가봐도 악당
나에게 이런 캐스팅이!!!!!!!!
이런짓만 하다가... 드디어...
인류의 적만 하다가
민주주의의 수호자 해달라는데 해야지ㅋㅋㅋㅌ
악역의 이미지를 벗을 때가 왔다!!!!
실제 기자분도 독일사람 배우도 독일사람 크
아 이런.... ...
아 이런.... ...
??? : 당케쉔... 당케쉔...
인류의 적만 하다가
민주주의의 수호자 해달라는데 해야지ㅋㅋㅋㅌ
이런짓만 하다가... 드디어...
정체를 좀 감춰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TK 였던가...
다쓰코보야;;
이거 뒤에가 더 골때리는데
"아메리카! 대동아의 평화를 위하여!
너의 오만에 심판을 내린다!"
던가? ㅋㅋㅋㅋㅋㅋ씹ㅋㅋㅋ
악역의 이미지를 벗을 때가 왔다!!!!
실제 기자분도 독일사람 배우도 독일사람 크
동독에서 서독으로 귀순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았을 거 같을 거란 이야기가
배우가 동독출신이라능 이유로 실재 인물도 동독인에리고 주장한 멍청이들이 니옴
송강호랑 투탑으로 나오는데 연기력이 안 밀리더라
블레이드2에서 나쁜놈 보스였었나보네 ㄷㄷ
근데 이 배역은 진짜 개탐날만하긴함 왜냐면 민주주의의 수호자역할이라 진짜
"자네의 독일적인 마스크는 자네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걸세"
물론 그 뒤 또 나찌 상병 연기했음
피아니스트에 나왔던 장교아닌가? 그나마 다른 역보다는 나았는데 ㅎㅎ
맞음
나치역 대부분이 착한 나치였음 ㅋㅋㅋ
출연 소감이 어떘을지 궁금하다
의외로 훈훈하고 중후한 표정 연기...멋진 아조씨였다
게리 올드만이 선역인 고든 제의 받았을 때 집에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역이라고 하니까 가족들이 울었다고
맨날 나쁜놈만하다가 수호자하는데 어유 어유 했을듯 ㅋㅋㅋ
전직이 수영선수였다던데
동독 국가대표임 88올림픽 출전 전에 탈동함
이 배우의 최신 배역이 뭐냐면 2차대전 미군 구축함에 늑대 소리 흉내내며 도발하는 유보트 함장 역
얼굴도 안나오는 목소리만 나옴
근데 애초 대표적인 나치담당 배우였으니까 저러는건 당연할듯함. 게다가 동독에서 서독으로 귀순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다고.
저 아저씨 최근 그레이 하운드에서 얼굴은 안나왔지만 잠수함 함장 목소리로도 나왔었음. ㅋㅋㅋ
나치 전문배우 ㅋㅋㅋㅋㅋ